북녘 | 자연치료자원, 국내에 1천여개소/자료를 종합한 도서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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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2-29 03:2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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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료자원, 국내에 1천여개소/자료를 종합한 도서 출판
조선에는 자연치료를 할수 있는 자원지대가 1,193개소나 있다. 의학과학원에서 집필편찬한 전5권의 조선자연치료자원총람에서 밝혀진 수자이다.

새로 출판발행한 조선자연치료자원총람(평양지국)
산천수치료자원지대는 545개, 온천과 약수치료자원지대는 206개, 감탕치료자원지대는 83개, 기후치료자원지대는 172개, 풍경치료자원지대는 187개의 대상들이 있다. 도서에 의하면 2009년부터 2011년사이에 194개의 자연치료자원지대들을 더 찾아내였다고 한다.
의학자들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전국각지를 다니면서 광천, 감탕, 산천수, 기후, 풍경 등 전반적인 자연치료자원에 대한 현지조사분석과 성분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 얻은 수치들과 현지일군들의 실험 및 림상의학적연구성과들이 도서에 서술되여있다.
도서의 제1권(광천치료자원)은 조선의 효능높은 약수와 온천전반을, 제2권(광천치료자원)은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높은 치료용감탕과 니탄전반을, 제3권(산천수치료자원)은 주요한 건강장수보장수단인 산천수전반을, 제4권(기후치료자원)에는 건강장수보장효과가 확신되는 주요기후치료자원전반을, 제5권(풍경치료자원)은 건강장수보장효과가 크게 기대되는 풍경치료자원전반을 다루었다.
출판관계자들에 의하면 현재 도서에 대한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재판발행에 들어갔다고 한다.
【조선신보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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