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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민족성고수의 고귀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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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9-23 11: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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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성고수의 고귀한 지침

 

주체98(2009)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민속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민족의 민속전통에는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이 깃들어있으며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고유한 생활세태가 반영되여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의미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민족의 우수한 민속전통을 살려나간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전해오는 미풍량속과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창조물들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간다는것입니다.

그러시면서 민속전통을 적극 살려나가야 사람들에게 민족의 넋과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을 심어주어 그들이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계속 꽃피워나가게 할수 있다고, 이것은 민족성을 고수하고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발양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너무도 통속적이면서도 심오한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만 갔다. 민속전통을 살려나가는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았던것이다.



하기에 지난 시기 민족음식과 민족옷차림, 민속놀이를 장려하고 민속명절을 즐겁게 쇠도록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던가.

일군들은 민족의 향취가 가득 넘쳐나는 이 땅의 현실이 주마등처럼 안겨와 가슴이 끝없이 설레이였다.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보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앞으로도 우수한 민속전통을 적극 찾아내여 그것을 계속 살려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한가지한가지씩 실례를 들어가며 깨우쳐주시였다.

민속전통에 대한 그이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하던 일군들은 저도모르게 눈굽이 젖어들었다.

정녕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는 어버이장군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우리의 민속전통을 빛내여나가는데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출처:류경]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9-23 11:30:4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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