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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잊지 못할 인민사랑의 뜨거운 화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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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07 13: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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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인민사랑의 뜨거운 화폭​

 

 

저금통장!

 

흔히 가정들에나 사람들에게는 현금을 저축해두었다가 그것을 다시 꺼내쓰는데 필요한 저금통장이 있다.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도 이 나라의 평범한 공민들처럼 저금통장이 있었다.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의 혁명사적관에는 우리 수령님의 사연깊은 저금통장이 정히 보관되여있다.

 

우리 공화국공민 누구나가 사용하고있는 보통저금통장과 조금도 차이가 없는 수수한 저금통장이다.

 

 

 

 

그 저금통장의 마지막란에는 이렇게 기록되여있다.

 

《1994. 6. 8 출금 105 318. 65, 잔고 0》

 

력사를 되새겨보아도 그렇고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아도 한 나라 수반의 저금이 《0》이라는 실례를 알지 못한다.

 

만인의 심금을 울리여주는 어버이수령님의 저금잔고 《0》이라는 수자에는 이런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어느해인가 원화협동농장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명예농장원이 되시여 여러차례 농장을 찾아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그 사랑을 못 잊어 해마다 그분의 분배몫을 저금통장에 저금해드리기로 하였다.

 

그후 원화협동농장에서는 10년동안 저금해두었던 분배몫인 105 318원 65전이 기입된 저금통장을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올리였다.

 

이 사실을 아시고 저금액수를 혼자소리로 외워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무엇인가 수첩에 계산해보시였다.

 

이 많은 분배를 어디에 다 쓸가라고 하시며 흥그러워지는 자신의 마음을 노래가락에도 담을듯 기뻐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원화리인민들은 협동조합이 조직될 때 이불 한채 변변한것이 없었다고 하시며 그들에게 이 돈으로 자동차들과 뜨락또르 10대를 사서 보내주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어버이수령님의 저금통장은 빈 저금통장으로 되였다.

 

비록 저금통장은 비였지만 거기에는 우리 인민들이 누리는 모든 행복이 비껴있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헌신의 세계가 그대로 어려있다.

 

하기에 나는 늘 이렇게 말하군 한다.

 

우리의 모든 영광과 행복은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의 결정체이라고.

 

김 수 향

[출처:조선의 오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4-07 13:35:0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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