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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 우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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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7-29 15: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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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의 품속에 우리가 산다

 

이 땅에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67년세월이 흘렀다.


흙보다 탄피가 더 밟히던 산들과 모든것이 재더미와 연기속에 잠겼던 전쟁의 그 참담한 모습들이 이제는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고 수령님 찾아주신 내 조국을 다시는 잃지 말자고 전선에 용약 떨쳐나 피흘려 싸운 우리 전쟁로병들의 나이도 이제는 80을 훨씬 넘어섰다.


이제는 머리에 흰서리가 내리고 자식들의 부양을 받으며 살아가야 할 나이이지만 오늘도 우리 전쟁로병들은 계승자들의 대오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로 존경을 받고있으며 당의 숭고한 의리와 사랑속에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민족의 장한 영웅으로, 진정한 애국자로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다.

 

이렇듯 우리 전쟁로병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고 가장 값높은 삶을 빛내이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으로서 조국보위성전에서 피흘리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전쟁로병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혁명선배로 여기시고 전승세대들의 삶을 빛내여주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바쳐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시와 지방의 명당자리에도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와 인민군렬사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훌륭히 꾸려주시고 계승자들의 심장마다에 전쟁로병들의 넋과 업적을 심어주시였다.

 

 

 

전쟁로병들이 이제는 모두 나이가 많을것이라고, 자신께서는 전쟁로병들이 더 늙기 전에 그들을 만나 기념사진도 함께 찍고 국가연회도 차려주려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해마다 전국로병대회도 마련해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과 은정어린 생일상, 경축연회와 공연을 비롯한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특전특혜를 다 베풀어주시여 우리 전쟁로병들을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 세워주시였다.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자신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도덕의리적으로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나의 할아버지, 아버지로 생각하며 존경하고 귀중히 여긴다고,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잘 대우해주어 그들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참전자라는 긍지감을 가지고 자기의 한생을 빛나게 총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시며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여 우리 전쟁로병들을 영광의 대회합장으로 불러주시였다.

 

 

몸소 대회장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해주시고 민족의 장한 영웅, 진정한 애국자, 조국을 위해 피흘려 싸운 우리 전승세대가 아니였다면 존엄높고 강대한 사회주의조국, 로동당의 손길아래 복락을 누려갈 후손만대의 삶의 보금자리가 없었을것이라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우리 전쟁로병들의 위훈을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전쟁로병들은 얼마나 긍지높은가.

 

그렇다.

 

세상에는 조국을 지켜 피흘려 싸운 전쟁로병들이 많고많지만 우리 전쟁로병들처럼 령도자의 각별한 사랑과 보살핌속에 사는 행운아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하기에 우리 전쟁로병들은 《세상에는 조국을 지켜싸운 전승세대들이 적지 않지만 우리 전쟁로병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과 세심한 보살핌속에 여생을 행복속에 보내는 전쟁로병들은 세상에 없다.》, 《우리 전쟁로병들에게 돌려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과 믿음을 뜨겁게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에 격정을 금할수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조국의 아들딸로서 전쟁에서 피흘린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고있는 우리들을 민족의 장한 영웅, 진정한 애국자라고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세계에 정말 머리가 숙어지고 온넋이 끌린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이렇듯 위대한 사랑과 크나큰 은정으로 전쟁로병들을 높이 내세워주시는 절세의 위인의 품속에 안겨 무한한 영광과 행복속에 살고있는 전쟁로병들, 우리들의 위훈을 저 하늘끝에까지 올려세워주시며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절세위인의 사랑의 품이 있어 위대한 승리의 력사는 영원히 계승될것이다.

전쟁로병 김인창

[출처: 려명]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7-29 15:14:4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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