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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마지막 두번째로부터 첫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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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22 10: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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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번째로부터 첫번째로

 

얼마전 우리는 중앙산업미술국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산업미술을 발전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곳 전시장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몸소 지도하여주신 각종 산업미술도안들과 또 창작가들과 창작지도일군들, 애호가들이 출품한 우수한 산업미술도안들이 구획별로 전시되여있다.

 

 

 

 

 

 

그중에는 1등으로 당선된 미림승마구락부마크도안도 있다.

 

 

주체102(2013)년 6월경 현상모집으로 출품된 이 도안은 말대가리만 형상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심의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

 

당시 산업미술국에서 우수하게 당선된 24가지의 도안들중에서 이 도안은 마지막으로부터 두번째, 결국은 23번째 등수로 밀려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일군들이 올린 미림승마구락부마크도안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리용하고있는 이 도안을 몸소 선정하여 내려보내주시였다.

 

그후 주체102(2013)년 10월 1일 미림승마구락부에서 리용할 승마복견본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승마복장식도안을 정말 잘 창작하였다고 하시면서 도안이 단순하고 대상의 본질적특성이 명백하게, 주제가 뚜렷하게 한것이 좋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우리 민족이 창조한 조선화화법을 잘 살렸다고, 또 국제적기준에도 부합되게 우리 식으로 창작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면서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단붓질의 방법으로 형상되고 도안에 선이 몇개밖에 되지 않지만 달리는 말의 기상인 말갈기를 비롯하여 운동감이 나게 형상된 오늘의 미림승마구락부마크가 세상에 태여날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승마복장식도안을 대동강맥주공장상표도안을 창작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평가를 받은 창작가가 창작하였다고 하는데 그가 실력이 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것은 단순히 한 산업미술도안창작가에 대한 평가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명도안을 찾아주신 계기로 중앙산업미술국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의 안목과 일본새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으며 그후 소나무책가방과 민들레학습장, 매봉산구두마크도안과 같이 새롭고 특색있는 도안들을 창작하여 나라의 산업미술발전에 적극 기여할수 있게 되였다.

 

 

- 새롭고 특색있는 도안들을 창작하기 위해 정열을 다해간다 -

본사기자

[출처: 조선의 오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5-22 10:24:2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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