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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신운호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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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25 09: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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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호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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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인 공훈국가합창단 창작과 고문 신운호동지는 심근경색에 의한 심부전으로 주체109(2020)년 3월 23일 10시 10분 79살을 일기로 애석하게 서거하였다.


신운호동지는 한생 혁명의 군복을 입고 당의 음악정치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문학예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관록있고 유능한 작가이다.

주체30(1941)년 1월 17일 황해남도 봉천군에서 태여난 신운호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재능있는 군인작가로 성장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으면서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는 명가사들과 시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


동지는 절세위인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과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훌륭히 창작하여 주체음악사에 특기할 공헌을 하였다.


동지는 비상한 열정과 높은 실력으로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백두의 말발굽소리》, 《사회주의 지키세》를 비롯한 300여편의 노래들을 창작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대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동지는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성심을 지니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였다.


신운호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사상사업과 주체음악발전에 쌓아올린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체109(2020)년 3월 23일


[출처: 로동신문]



김정일장군의 노래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 백두의 말발굽소리




사회주의 지키세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



▲내고향 선경마을 꾀꼴새



그 품 떠나 못살아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3-25 10:01:5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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