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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학습에서 기본은 노작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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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1-14 10: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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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서 기본은 노작원문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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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로작학습을 더욱 강화하여 그들이 혁명적세계관을 튼튼히 세우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학습은 혁명가들의 첫째가는 혁명임무이다. 누구나 학습하지 않고서는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없으며 맡은 혁명과업을 옳바로 수행해나갈수 없다.


그러면 자신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학습에서 기본이 무엇인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일군을 몸가까이 부르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로 말하면 당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중요사업을 맡게 된 일군이였다.


일군의 생활경위에 대하여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두메산골에서 자라난 동무가 위대한 수령님을 가까이 모신 중요한 초소에서 일하게 되였으니 당의 믿음과 배려가 얼마나 큰가고, 나라없던 지난날같으면 상상이나 할번 한 일인가고 하시였다.


다심한 정이 흘러넘치는 그이의 말씀은 일군의 가슴에 커다란 격정의 파도를 일으키며 뜨겁게 흘러들었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 자신이 어느모로 보나 준비정도가 어린 형편에서 이처럼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초소에 서게 되니 오히려 맡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가봐 걱정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런 걱정은 나쁜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문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똑똑히 알고 그에 맞게 일하면 된다고 다정히 타일러주시고나서 학습은 어떻게 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잠시 망설이던 그가 상식적인 내용들이 많이 실린 잡지나 그즈음 많이 발간된 소설책들을 읽는다고 말씀드리였다.


한동안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벌써부터 도와주어야 했을걸 그러지 못해 안됐다고 하시면서 방금 앞에서도 이야기한것처럼 책임적인 초소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일군들은 무엇보다먼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는것이 무엇인가를 깊이 알고 그에 맞게 일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식견을 넓히기 위하여 소설이나 잡지를 보는것도 필요하지만 기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뼈와 살로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에 주력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래야 맡은 임무도 충실히 수행해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미더운 눈길로 일군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관적욕망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깨닫지 못할 때에는 오히려 커다란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다고 하시면서 맡은 임무를 빛나게 수행하자고 해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잘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일군의 생각은 깊어졌다.


모든 일군들이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깊이 학습하여 혁명의 량식으로 간직함으로써 그 어떤 모진 풍파가 앞을 가로막아도 사소한 동요도 없이 오로지 수령님과 당만을 따르는 진짜배기충신이 되도록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가슴에 사무쳐와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드러운 음성으로 학습을 목적지향성있게 잘하되 자기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학습은 계획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해서는 실속있는 학습을 할수 없다고, 학습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정치리론수준을 높일수 있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로작에는 정치, 경제, 문화, 군사를 포함한 실로 각 분야의 모든것이 다 명백히 밝혀져있기때문에 그것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면 그를 자로 하여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그 어떤 복잡한 문제도 쉽게 풀어나갈수 있다고 하시였다.


일군은 눈앞이 확 트이는것만 같았다.


진정 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학습에서 기본은 수령님의 로작원문을 가지고 깊이있게 학습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한 혁명전사로 준비해가리라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1-14 10:47:2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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