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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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일13-02-26 01:1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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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사기자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성원들모두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다.
비록 사는 곳은 다르고 혈연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모두가 한가정이 된 심정으로 서로 돕고 이끌면서 그리고 남의 아픔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화목하게 살아가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인간화원에 꽃피여나는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개천시 전진동에 살고있는 김미옥녀성은 20여년세월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나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싶은 깨끗한 마음을 안고 탄광지원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개천탄광에 진출한 남편을 도와 그는 자식들과 함께 해마다 많은 지원물자들을 안고 탄부들을 찾아가 고무해주었다. 자식들이 가정을 이룬 오늘에도 그는 언제나 탄부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의 친어머니, 친누이가 되여주고있으며 명절날은 물론 탄부들의 생일날에도 친혈육의 정을 다하고있다.
김만유병원 이비인후과 및 두경부외과의 의료일군들은 불치의 병으로 여러해동안이나 앓고있던 한 환자의 회복을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량강도 김정숙군에서 살고있는 배창일동무는 몇해전에 불치의 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런 그가 홍영호, 김성철의사를 비롯한 김만유병원의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정성으로 다시 삶의 활력을 되찾게 되였다. 오랜 시간에 걸치는 수술을 진행하고도 환자의 곁을 떠나지 않고 정성껏 간호하고 환자가 한시라도 빨리 회복기에 들어설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며 몇밤을 지새운 의사, 간호원들, 이것은 사람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공화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소행인것이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친혈육의 정을 다하는 고마운 사람들속에는 구장군인민재판소의 일군들도 있다.
이들은 구장군 룡철로동자구에 살고있는 한 영예군인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잘 돌봐주고있다. 자주 집에 찾아와 몸은 불편하지 않은가, 생활에서 애로가 없는가를 알아보는 재판소일군들을 대할 때마다 리광호영예군인은 모두가 친혈육, 한식솔이 되여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한성원된 긍지와 자부심을 금치 못한다.
따뜻한 정과 사랑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나가는 우리 인민,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진정 우리 인민모두는 한가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꽃피워주신 공화국의 화목한 대가정은 영원하다.

- 영예군인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고있는 청년학생들 -
주체102(2013)년 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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