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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일화] 만점 광부생활실에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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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19 09: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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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만점 광부생활실에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편집국

 

년간광물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 5갱 고경찬영웅소대원들(2017년 우리민족끼리)

 

류경은 김정일 위원장이 제일 기뻐하시는 때가 “주석님 맡기고 가신 사랑하는 인민들이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모습을 보실 때”라고 하면서, 검덕의 금골광산을 현지지도하여 광부들의 생활에 부족함 없도록 꾸려놓은 광부생활실을 돌아본 김정일 위원장이 너무나 좋아하였던 일화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제일 기뻐하시는 때

 

 

언제인가 검덕광업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노상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기업소의 연, 아연생산실태를 료해하시면서도 기뻐하시고 식량과 무연탄공급을 정상화하고 수도화도 실현하였고 부업농장들에서 강냉이와 콩, 감자, 남새, 고기도 많이 생산하여 공급하고있는데 대하여서도 기뻐하시였다.

 

능력이 큰 미광앙금못을 자체로 건설하여 수십년세월 뿌연 물이 흐르던 북천이 맑아진것을 보시고서는 위대한 주석님께서 북천에 맑은 물이 흐르는것을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젖은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특별히 기뻐하신것은 금골광산 광부생활실에서였다.

 

학습실과 탈의실, 목욕탕과 한증탕, 혁신자식당까지 갖춘 연건평이 수천㎡에 달하는 광부생활실.

 

그것은 그이께서 수십년전에 광산에 오시여 땅속의 보물이 아무리 귀중하다 해도 당과 혁명에 충실한 로동계급의 건강과는 절대로 바꿀수 없다고 하시면서 몸소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건설한것이였다.

 

목욕탕과 한증탕을 돌아보시고 정말 손색이 없이 잘 꾸렸다고 치하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신자식당에 들리시였다.

 

식탁에는 흰쌀밥과 송어국, 여러가지 반찬과 함께 자체로 생산한 로동보호용술도 있었다. 미소를 머금고 식탁을 바라보시는 그이께 한 일군이 설멸해드리였다.

 

기업소기초식품공장 술인데 맛이 아주 좋다는것, 그 공장에서 된장도 잘 만들고 빨래비누까지 만드는데 지방산업공장과는 대비도 안되게 맛있고 질이 높다는것.…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하다고, 광부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땅속의 보물이 아무리 귀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당과 혁명의 귀중한 보배들인 로동계급의 건강과 바꿀수 없습니다.

 

그이께서는 일일창고도 돌아보시였다.

 

된장과 기름, 사탕가루, 물고기, 흰쌀이 그득그득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더없이 기뻐하시며 만족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후방공급사업도 정말 잘하고있다. 기업소일군들이 정말 많은 일을 하였다는것이 알린다. 흠잡을데 없다. 만점이다. 기업소가 천지개벽되였다. 이런것을 보고 지상락원이라고 하는것이다. …

 

안았던 시름이 풀리신듯, 겹쌓인 로고가 가셔지신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생각하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때는 위대한 주석님 맡기고가신 사랑하는 인민들이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모습을 보실 때라는것을.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2-19 09:24:2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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