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력사와 현실의 교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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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일13-02-23 03:0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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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사기자
외세의 침략은 오직 힘으로만 격퇴할수 있다.
그것은 력사가 보여준 피의 교훈이다.
지난 세기초 대포와 총칼을 앞세운 일제침략자들에 의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던 우리 민족이 하루아침에 외세의 발굽에 짓밟혀 40여년간이나 치욕스러운 식민지노예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은 바로 국력이 약했기때문이였다.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자주권이 엄중히 침해당하는 비극적사태가 련이어 빚어지고있는 현실은 침략자들의 《힘의 론리》는 오직 힘으로만 짓부셔버릴수 있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 더우기 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수십년간에 걸쳐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제는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자위적핵억제력을 턱에 걸고 《제재》소동에 매여달리면서 조선반도주변에 더 수많은 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매일과 같이 핵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고있다.
만일 우리에게 강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 무적의 강군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였겠는가. 미국의 강도적인 침략책동을 짓부셔버리지 못하였을것이며 우리 민족은 핵참화의 운명을 면치 못했을것이다.
그러니 우리 인민이 선군정치를 받들어 그 어떤 대적도 건드릴수 없는 막강한 군력, 자위적핵억제력을 마련한것이 얼마나 정당하고 성스러운것이였는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면서도 이처럼 큰힘을 마련한데 대해 한없는 긍지와 자부를 느끼고있는것이다.
주체102(2013)년 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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