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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결전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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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동신문 작성일13-02-23 02: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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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동평양화력발전소 타빈직장 부문당비서 김경수는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을 맞이한 평양의 환희는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1950년대에 조선에서 그렇게 수치를 당하고도 놈들이 아직 우리를 너무 모른다.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며 그것을 지킬 무진막강한 힘이 있는 우리만이 펼칠수 있는 지금의 통쾌한 현실이다. 리성이나 말이 통하지 않는 놈들에게는 주먹이 제일이다. 그래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 뻣뻣하게 나온다면 구린내나는 미국땅을 아예 묵사발만들어야 한다. 준엄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직장의 모든 종업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는 사업을 더 실속있게 해나가겠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대고조실천에서 더 높이 떨쳐지게 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리겠다.

천리마구역의약품관리소 소장 김경돈은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백두산대국의 막강한 국력을 세상에 과시한 민족의 영웅들을 뜨겁게 환영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이번에 우리의 자랑스러운 위훈자들이 자주의 핵뢰성을 장쾌하게 울림으로써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면상을 통쾌하게 쳐갈겨버리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반세기이상의 반미대결전에서 승리만을 떨쳐가는 선군조선의 공민된 긍지가 가슴뿌듯이 차오르고 기어이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말 담력과 배짱이 더더욱 굳세여진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사람들도 우리를 건드리는자 이 세상에 살아있을 자리가 없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을 단매에 짓부셔버리는 심정으로 강선의 봉화를 더 억세게 추켜들고있다.

생명보다 더 귀중한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정의의 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복수의 불벼락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원쑤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신천군 새날농장 김원일은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질겁하여 돌아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몰골이 꼴불견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소식은 특히 우리 신천군사람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하고있다. 산천초목도 승냥이 미제에 대한 증오로 치를 떠는 신천이다.

미제가 세계도처에서 자주권을 유린하면서 온갖 전횡을 다 부리지만 조선만은 결코 떡주무르듯 할수 없다. 놈들의 승냥이론리에 우리는 몽둥이로 대답하는데 습관되였다. 까딱하면 없다. 우리에 대한 압박은 곧 놈들의 총파멸이다. 가증스러운 원쑤들의 몸뚱이에 날창을 박는 심정으로 영농전투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겠다. 백둘어린이와 사백어머니의 절규를 심장마다에 재우고재워 놈들과의 최후의 판가리싸움에서 총폭탄이 되도록 정치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겠다.

평양시화초생산사업소 김현주는 평양에 초청된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평양의 환희와 격정은 미국의 반공화국불장난소동과 너무나도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생각할수록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치사하기 이를데 없다. 1950년대에도 참패의 치욕을 당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오늘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 총대우에 진정한 평화가 있다는것을 피어린 력사를 통해 잘 알고있는 우리는 미국이 아니라 그 할애비가 한뭉테기로 달려든대도 두렵지 않다. 우리의 자주권을 유린하려고 날뛰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 적들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군의 불맛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주체102(2013)년 2월 2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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