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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효능높은 고려주사약생산의 공업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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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철훈 작성일13-02-18 01: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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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제약공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만년제약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암에 대한 예방치료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비타민B17을 공업적방법으로 다량생산할수 있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에는 암이 없는 나라로 불리우는 나라들이 있다고 한다. 의학자들은 이 나라들에 암환자들이 없는것은 이곳 사람들이 살구씨로 만든 약을 쓰고 살구씨기름을 1년내내 먹는것과 관련되여있다는것을 밝혀냈다.

살구씨에는 강한 항암작용을 하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여기에 깊은 주목을 돌린 공장의 기술자들은 여러해동안 피타는 창조적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 첨단의약품으로 인정받는 비타민B17을 만들어냈다. 이 과정에 실장 김정련동무를 비롯한 기술자들은 련관부문 과학자들과의 창조적협조밑에 우리 식의 독특한 유기용매법으로 살구씨에서 기름을 짜고 나오는 박에 들어있는 아미그달린성분을 추출, 분리하는 기술을 확립하였다. 또한 주사약을 공업적방법으로 다량생산할수 있는 공정도 그쯘히 꾸려놓았다.

최근 세계적으로 암의 예방과 치료에 비타민B17이 광범히 리용되고있는데 이 약품은 현재 몇개 나라밖에 생산하지 못하는 독점물로 되여있다.

이런 조건에서 지배인이며 박사인 송영순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기술자들이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민족적자존심과 야심만만한 투지를 지니고 두뇌전을 힘있게 벌리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하여 기술자들은 살구씨에서 아미그달린성분을 추출, 분리하는 수률을 남들 못지 않는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정맥주사용비타민B17은 고지혈증과 암의 치료와 예방에 쓰인다.

암환자인 경우 암성동통이 없어지고 종물이 작아지면서 치료되였다고 한다. 치료만아니라 예방에 특효가 있다. 이 주사약은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작용이 없고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타격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높아진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함량을 정상수치로 되게 하고 순환기질병과 고혈압병치료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알레르기성질병치료에도 좋은 이 주사약을 항산화제인 비타민C, E 등과 함께 쓰면 보다 큰 로화방지작용도 한다고 한다.

비타민B17의 공업적생산은 나라의 제약공업발전과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 자랑찬 성과로 된다.

본사기자 오철훈

주체102(2013)년 2월 1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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