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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민족료리발전을 추동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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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일13-02-18 01: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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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릉라도에 있는 류경릉라도식당에서 전국료리기술경연이 진행되였다.

경연에는 수도와 각 도의 여러 급양봉사단위들에서 선발된 료리사, 접대원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경연은 추어탕과 돼지불고기, 수정과, 물고기찜을 만들어 봉사하는데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나누고 일반화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가 되였다.

경연은 첫날부터 참가자들의 높은 경쟁열의속에 벌어졌다.

라선시의 급양봉사단위 료리사들이 자기 지방의 특색을 살려 호박을 넣어 만든 추어탕은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옥류관의 료리사는 추어탕은 예로부터 농촌들에서 여름철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가을걷이로 힘이 들 때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보양음식으로 널리 리용해왔다, 미꾸라지는 단백질과 칼시움 등이 풍부하여 여러 질병치료에도 좋을뿐아니라 그 어디에서나 기를수 있다고 하면서 추어탕의 영양학적특성에 대해 참관자들에게 이야기하였다.

추어탕료리경연에 이어 진행된 돼지불고기료리경연은 더욱 이채로왔다.

평양고려호텔, 청류관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료리사들은 맛있고 영양가높은 돼지불고기의 고유한 맛을 살리기 위해 재움시간, 조미료의 배합을 알맞춤하게 하였다.

시간이 감에 따라 경연장은 평양시안의 여러 단위 료리사들, 가정주부들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자들로 더욱 흥성거리였다.

이밖에도 수정과와 물고기찜료리경연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연에 참가한 전국의 많은 단위 료리사들과 참관자들은 앞으로 민족료리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기자

주체102(2013)년 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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