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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동영상] "누구나 우리를 부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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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3-23 11: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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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우리를 부러워합니다"

 

편집국

 

통일신보 기자가 북의 고아들이 모여 살며 공부하는 평양초등학원을 찾아서 최고수준의 현대식 새건물에서 활발하게 수업을 받고 생활하는 학생들과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우려는 헌신적인 선생들의 모습을 취재하였다.

 

필자는 원아들의 먼 앞날까지 지켜주는 친아버지 같은 최고지도자의 품이 있어서 원아들이 고아의 설음을 모르고 한점 그늘도 없이 대바르고 씩씩하며 밝게 자라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누구나 이 아이들을 부러워한다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누구나 우리를 부러워합니다》

 

 

흔히 고아라고 하면 불행과 고통, 가난과 설음의 대명사처럼 여기는것이 보통이다. 어쩌다 부모없는 아이를 만나게 되면 동정의 눈길을 보내거나 손에 무엇인가 한가지라도 쥐여주고싶은 생각이 드는것도 이때문일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아이들을 부러워하고 그들속에 섞여 공부도 하고 생활도 함께 하고싶은 생각이 든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할가?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것은 새로 일떠선 평양초등학원을 찾았을 때였다.

 

원아들의 궁전, 행복의 보금자리로 불리우는 평양초등학원은 풍치수려한 평양시 교외에 자리잡고있었다.

 

척 보기에도 희한하게 꾸려진 초등학원의 정문에 들어서는 순간 입가에서는 저도 모르게 《야―》 하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동화적인 느낌을 주는 울타리너머로 아담하면서도 특색있게 꾸려진 교사와 기숙사, 파란 인공잔디를 깐 운동장이 눈앞에 펼쳐졌던것이다.

 

교사안은 또 얼마나 훌륭하고 깨끗한지 선뜻 발을 들여놓기 주저될 정도였다. 콤퓨터와 액정TV, 전자풍금 등을 갖춘 교실들에서는 아이들의 글읽는 소리, 노래소리가 랑랑히 울려나오고있었는데 교원들의 말에 의하면 모든 교실들이 다기능화, 정보화되여있다는것이였다.

 

수업이 한창인 2학년 1반교실안을 가만히 들여다보느라니 선생님의 질문에 먼저 대답하겠다고 저마끔 손을 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우리와 만난 오향금교원은 원아들속에는 뛰여난 재간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고, 앞으로 우리 원아들속에서 영웅도 나오고 박사도 나오며 이름난 체육인도 나올것이라며 자랑스럽게 말하는것이였다.

 

이밖에도 초등학원에는 김정일애국주의교양실과 소년단실, 자연실, 음악 및 춤보급실, 전자도서열람실 등이 훌륭히 꾸려져있어 원아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조직과 집단을 위하는 마음을 키우며 일반기초지식과 체육예능교육을 충분히 받을수 있게 되여있었다.

 

이뿐이 아니였다. 복도는 또 복도대로 동화적이면서도 직관성과 과학성, 생동성이 보장된 여러가지 그림 등이 붙어있어 학원안의 모든 공간이 그대로 지식을 주고 상식을 주는 교육홀이나 같았다. 이렇듯 훌륭한 교정에서 공부하느라면 원아들이 지덕체를 갖춘 훌륭한 학생들로 자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평양시안의 많은 기관, 기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학원건설에 아낌없는 땀을 바쳤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시는 우리 원아들을 위한 일이라고 하면서 밤을 밝히며 일해서 오늘과 같이 훌륭한 학원이 일떠서게 되였습니다.》

 

우리를 안내하던 윤정희 학원일군의 말이였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눈앞에 지난 2월초 새로 일떠선 평양초등학원을 돌아보시고 마치 동화세계에 들어갔다 나온것만 같다고, 원아들이 정말 좋아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워진다고 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원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안겨왔다.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해준 그날의 화폭은 진정 사랑하는 자식들과 함께 있는 친아버지의 자애로운 모습이였다.

 

이렇듯 하늘의 태양보다 더 따뜻하고 바다보다 더 넓은 위대한 품이 원아들의 요람을 지켜주고 그들의 먼 앞날까지 책임져주고있기에 원아들이 고아의 설음을 모르고 한점 그늘도 없이 대바르고 씩씩하며 밝고 명랑하게 자라나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원아들을 누군들 부러워하지 않으랴.

 

평양초등학원의 창가로는 복받은 원아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맑고 푸른 봄하늘가로 끝없이 울려가고있었다.

 

본사기자 박 철 남

 

 

세상에 부럼없어라

 

 

 

행복의 우리 집 평양초등학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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