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림총리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황해제철련합기업소 현지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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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중앙통신 작성일12-10-25 00: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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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영림내각총리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생산실태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는 기업소들의 여러곳에서 초고전력전기로의 가동정형과 고온공기연소기술도입실태, 소결광생산공정건설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나라의 대야금기지인 강선과 황철에서 현대화에 힘을 넣어 강철생산량을 늘이는것은 경제강국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기술개건을 전망적으로,계획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해당 단위들에서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의 요구에 맞게 기술개건을 완벽하게 실현하며 정광과 석탄을 원만히 보장하여 생산을 늘이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이에 앞서 총리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장을 돌아보면서 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시공일정에 맞물려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최영림총리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현지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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