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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전국적으로 수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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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4-05 19: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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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수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편집국

 

 

<조선의 오늘>사이트는 북에서 식수절을 맞으며 봄철나무심기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창성이깔나무, 세잎소나무 등 수십 종에 수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황해북도에서는 나무의 사름률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70일전투를 힘있게 벌인 결과 계획의 50%를 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황해남도에서도 짧은 기간에 1 000여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평안북도에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나무를 심어 사름률을 100% 보장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산림복구 전투에 푸린집적제를 적극 도입하였다.

 

평안남도에서도 지대별특성에 맞게 나무심기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나무심기에 토양개량 및 수분흡수제를 이용하여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 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4-05 19:05:4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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