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최고사령관의 전우가 된 소년 > 북녘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북녘 소식

북녘 | [일화] 최고사령관의 전우가 된 소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4 17:52 댓글0건

본문

 

 


최고사령관의 전우가 된 소년

 

 

박수영 기자

 

 

<조선의 오늘>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지난 2012년 전국각지에서 모인 2만여 명의 모범소년단원들과 함께 예술공연을 관람한 후 여러 명의 모범소년단원들을 가까이 불러서 장래희망과 포부 등을 물으며 대화하는 가운데 장래 군인이 되겠다는 소년에게 너는 이제 군대에 입대하면 <최고사령관의 전우>가 된다고 하였다는 일화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2012년 6월 6일이였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2만여 명의 모범소년단원들과 함께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여러명의 모범소년단원들을 몸가까이 불렀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자애로운 눈길로 그들의 머리도 쓸어주면서 어디에서 왔는가, 아버지는 무엇을 하는가, 평양에 와서 무엇을 보았는가, 앞으로 크면 무엇이 되려고 하는가고 앞날의 포부에 대해서도 물었다.

 

과학자, 의사…

 

소년단원들의 또랑또랑한 대답을 들은 김정은 제1위원장은 옆에 서있던 한 남학생의 희망도 물어보았다.

 

그 학생은 병사마냥 차렷자세를 취하며 “인민군대가 되겠습니다.”라고 씩씩하게 대답을 드렸다.

 

그 학생의 힘찬 대답을 들은 김정은 제1위원장은 선군시대의 소년단원답고 군관의 아들다운 그의 장한 포부가 못내 기특한듯 크게 웃다가 군사복무를 하고 제대되면 무엇을 하겠는가고 다시금 물었다.

 

그 학생은 주저없이 제대하지 않고 일생동안 군사복무를 하겠다고 기운차게 대답올렸다.

 

순간 경애하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다.

 

비록 나이는 어려도 군인가정에서 태어나 총대를 끝없이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끝까지 총대와 운명을 같이하려는 그의 결심을 기특히 여긴 김정은 제1위원장은 군대의 책임일꾼들에게 새 세대의 장한 대답을 들은 기념으로 사진을 한번 더 찍으라고 일렀다.

 

그리하여 그 학생은 모두의 부러운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인민군대의 책임일꾼들과 함께 또다시 사진을 찍게 되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이 너무도 커서 어쩔 바를 몰라하는 그 학생에게 너는 이제 군대에 입대하면 최고사령관의 전우가 된다고 깊은 뜻이 담긴 어조로 말하였다.

 

10대의 철부지소년이 마음속에 품고 있던 결심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겨주고 최고사령관의 전우가 되라고 최상의 축복을 안겨준 최고영도자였다.

 

사이트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이렇듯 숭고한 믿음과 사랑이 있어 오늘 북의 새 세대들은 선군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 믿음직한 담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 있다고 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1-24 17:52:3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엘에이 동포들 비 속에서 95회 윤석열퇴진 침묵시위
미주동포들 태양절경축행사를 개최, 서로의 우애와 정을 돈독히 하다
대미추종은 제 목에 올가미를 거는 행위 강조
미국의 51번째 주 대한민국의 점령, 평정, 수복, 편입
주체기원의 탄생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24일(일)
[화첩] 위대한 전환과 변혁의 해 2023
최근게시물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예술인들의 공연 련일 진행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자주쟁취
개천시 보부농장과 은정축산농장에서도 새집들이로 기쁨 넘쳐
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는 것은 조선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 강조
정권 타도인가? 국정 동반자인가? 그 기로에 섰다 ㅡ추진되고 있는 이른바 영수회담에 대해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 강조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노골적 표현이다
강에서 바다까지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
평양제약공장의 경험, 《생산자들의 정신력이자 과학기술의 힘》
[연재] 심층분석 -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바로알기 - 25편 미국 자유민주주의, WARmerica의 운명 …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2일 (월)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