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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연재 1] 저명한 독일 교육학자, 사회주의조선의 교육현실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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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4 12: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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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선의 교육현실을 깊이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1)

 

 

 

박수영 기자

 

 

<조선의 오늘>사이트는 독일의 이름있는 교육전문가인 게멘메레우스가 최근 새 세기에 맞는 인재양성문제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북의 태아교육으로부터 학교전어린이교육, 초등 및 중등교육, 고등교육에 이르는 교육의 전 영역에 걸쳐 구체적인 교육내용과 방법을 오늘의 세계교육발전추세와 결부하여 상세하게 서술한 이 논문은 발표되자마자 전세계에 급속히 전파되어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고 전하며 논문 내용을 소개하였다.

 

 

논문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어린이단계에서의 사회교육

 

 

최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어린이교육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데 따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따라서 사회적인 교육환경이 개선되어가고 있다. 이전 시기에는 사회현실 그 자체가 어린이교육을 밀어던지었기 때문에 어린이단계에서의 사회교육이라는개념이 미미하였다.

 

그러나 실지에 있어서 어느 사회에서나 사회교육의 영향력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 어린이교육단계부터 사회교육이 논의되게 된 것은 정보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앙양되어오던 어린이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산물이다.

 

어린이단계에서의 사회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사회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주며 사회의 모든 것 즉 어린이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사회현상의 모든 것이 그들의 지적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사회의 모든 것이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으로 되게 한다는 것이다.

 

오늘 IT산업의 발전과 고도의 경제장성으로 자기의 위력을 자랑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교육이 응당한 수준에 올라서지 못하는 주요원인은 바로 해당 나라의 사회현실이 어린이들의 교육교양에 주는 영향이 좋지 못한 데 있다. 자본주의사회를 지배하는 사회풍과 황금만능의 사상은 어린이들의 교육 교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가 없다. 더우기 사회교육의 높은 단계인 집단교육이 가능할 수가 없다.

 

집단교육은 사회교육의 가장 우월한 방식이다.

 

바로 그 집단교육을 훌륭히 실시하고 있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서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

 

조선에서는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육에 지장을 주는 각종 사회악이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나 조선의 교육에 대해 연구해볼 가치, 따라배울 가치가 있다.

이 나라에서는 유치원 시기에 벌써 어린이들이 집단생활을 하기 때문에 언제나 동무들과 함께 어울려 있으면서 자기의 모든 재능을 발휘하게 된다.

 

 

 

 

 

 

 

 

 

음악에 대한 감각이 뛰어난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따로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주어 음악가로 키우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자기의 재능에 맞는 교육을 받으며 발전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져 있다.

 

 

 

 

 

 

 

 

 

도이췰란드나 다른 서방의 나라들에서는 이러한 교육을 실시하자면 참으로 많은 문제들이 제기되게 된다. 이러한 분야를건설하자면 적어도 1년에 한번 씩 진행하는 어린이재능축전과 같은 계기가 많아야 할 뿐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도 많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한가, 이것이 사회교육에서 서방이 안고 있는 난문제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아도 사회주의조선의 집단교육 방식은 참으로 배울 점이 많다.

 

어린이단계에서의 사회교육에서는 사회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아직도 많은 나라들에서 이 점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을 해결하자면 반드시 사회관계부터 해결되여야 한다. 그것은 동시에 사회에 대한 변혁이다.

 

아직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 집단주의교육과 사회교육을 원만히 실현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사회교육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절박한 필요성을 염두에 두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학령전어린이교육을 의무화하고 집단화한 나라는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

 

조선에서는 어린이들에 대한 의무교육을 실시해오면서 그들에 대한 사회교육을 훌륭히 진행하고 있다. 이 나라의 모든 유치원들에서는 소학교에 입학하기 전 1년 동안 국가적인 의무교육을 주고 있다. 이 시기 교육에서 특징적으로 찾아보게 되는 것은 지능교육과 사회교육을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이 나라 어린이들의 심리발전을 깊이 분석한데 기초하여 진행한 것으로서 그 생활력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조선에서는 사람들 모두가 집단주의를 생명력으로 여기고 있으며 어린이단계에서는 탁아소와 유치원에서부터 몇년 간 집단생활을 시키면서 그 시기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게 교육을 주고 있는 것이 매우 특징적인데 세계가 알아야 할 것은 조선에서의 유치원교육은 곧 과학이라는 이것이다.

 

 

 

 

 

 

 

 

 

조선에서와 같은 완벽한 교육체계를 세우자면 참으로 많은 시간과 자금이 요구된다.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교육은 유치원 시기에 와서 보다 새롭고 더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늘날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조선에서의 유치원교육을 본받아 사회교육의 일환인 유치원시기의 집단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며 꼭 해야 한다는 인식을 깊이하고 있다. 특히 발전도상나라들에서 조선의 교육을 따라배우기 위한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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