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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연재 1] 핵보유국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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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14 13: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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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 핵보유국으로 부상 

 

 

 

위찬미 기자

 

 

<우리민족끼리>사이트는 “핵보유국으로 부상” 제목의 기사를 연재로 게재하고 있다.

 

 기사는 우리의 강토를 갈라놓고 전쟁의 참화를 몰아온 미국이 지난 수십년 동안 끊임없이 벌여온 핵전쟁연습소동으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엄중히 침해당하여 왔음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지구의 온갖 향락을 빼앗아 독차지하면서도 크지 않은 우리 나라가 일어서는 것을 악착하게 억누르고 압살하려 한 미국이 우리나라에 가한 핵위협의 역사를 밝혔다.

 

북은 이러한 미국의 핵위협과 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자강력을 백배, 천배로 키워왔고, 오늘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의 전열에 올라서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북이 단행한 이번 수소탄시험은 미국의 침략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자위적 조치였음을 밝히며 북을 핵보유에로 추동한 것은 바로 미국이라고 하였다.

.

기사는 이어 “미국은 우리의 핵보유 앞에서 저들의 침략정책의 부당성에 대해 돌이켜보아야 하며 이제라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는 용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핵보유국으로 부상 (1)

 

 

 

주체105(2016)년 1월 6일 오전 세계 여러 나라의 지진쎈터들이 관측하여 발표한 보도자료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규모 4. 9의 폭발로 의심되는 지진 관측. 지진발생위치는 북위 41. 30도, 동경 129. 10도 …》

 

지진인가. 아니면…

 

그로부터 얼마후 우리 공화국에서 낮 12시부터 중대보도가 있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의 초점이 조선에로 집중되였다.

 

정각 12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

이 중대보도가 나가자 온 세계가 그야말로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졌다.

환희와 격동, 찬탄과 공경, 전률과 공포 …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력사의 대장거, 민족사적사변!

 

수소탄시험의 눈부신 대성공으로 핵보유국의 당당한 지위에 올라선 공화국, 하다면 과연 공화국은 어떻게 되여 핵보유국으로 부상하게 되였는가.

 

그 요인들중의 하나에 대해 론해본다.

 

 

핵보유를 추동한 요인 

 

 

모든 사물현상의 발생발전은 반드시 그에 작용하는 요인이 있기마련이다.

 

실례로 지진은 구조운동(단렬, 습곡 등의 형성), 화산작용 및 지하굴의 무너짐으로 일어나며 번개는 소낙구름속에서 전기분리가 활발해져서 생긴 전기마당이 어떤 한계값을 넘을 때에 일어나게 된다.

 

그러면 핵보유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는 어떤 요인이 작용했겠는가.

 

미국이 스스로 이런 결과를 몰아왔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우리를 적대시하면서 핵위협을 가증시켜왔기때문에 우리는 불가피하게 핵을 보유하게 되였고 오늘은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을 울리게 되였다.

 

미제가 우리 민족에게 끼친 죄악은 그 얼마이던가.

 

대동강에 기여든 미제침략선 《셔먼》호, 《가쯔라-타프트협정》으로 일제의 조선침략을 적극 지지비호한 날강도, 땅에 떨어진 사과 한알을 주었다고 순박한 소년의 이마에 청강수로 《도적》이라고 새겨놓은 살인귀, 삼천리강토를 갈라놓고 전쟁의 참화를 몰아온 불구대천의 원쑤, 거대한 부로 기름지고 지구의 온갖 향락을 빼앗아 독차지하면서도 크지 않은 우리 나라가 일어서는것을 그렇게도 악착하게 억누르고 압살하려고 발악하는 백년숙적…

 

이것이 바로 미국이다.

 

지어 미국은 삼천리강토를 핵참화에 몰아넣으려 획책하고있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미국의 핵위협, 핵공갈책동을 폭로하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자료들만 상기해보자.

 

1950년 11월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트루맨은 조선전선에서의 원자탄사용에 대해 공언하였으며 그에 따라 미전략항공대에 《극동에 즉시적인 원자탄투하를 위해 폭격기들을 날려보낼수 있도록 대기》할데 대한 지시가 하달되였다.

 

1950년 12월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 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라고 폭언하였다.

 

1951년 4월 미합동참모본부는 조선전선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원자탄으로 《보복공격》을 가하도록 명령하였다.

 

1953년초 미국방성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새로운 공세를 검토하는 과정에 《최단기간내의 승리》를 위해 원자탄을 사용할것을 정부에 건의하였다.

 

1950년대 후반기 일본에서 반핵운동이 고조되여 친미정권의 유지가 위태롭게 되자 일본에 배비하였던 핵무기를 남조선으로 이동전개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따라 1957년 미국의 첫 전술핵무기들이 남조선에 반입, 배비되였다.

 

지금도 미국은 조선에서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해놓고 핵무기로 우리 공화국을 끊임없이 위협하고있다.

 

이 세상에 적대시라는 말이 생겨난이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처럼 그토록 뿌리깊고 포악무도하며 집요한것은 전례를 찾아볼수 없다.

 

사상과 제도가 다르고 저들의 침략야욕에 굴종하지 않는다고 하여 천추에 용납 못할 전대미문의 정치적고립과 경제적봉쇄, 군사적압박을 가해오다못해 핵참화까지 들씌우려고 발악하는 잔악한 날강도무리인 미국의 침략적인 대아시아지배전략과 무분별한 반공화국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핵전쟁발원지로 되고있다.

 

1969년 《포커스 레티너》로부터 시작하여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등으로 이름을 바꾸며 해마다 수차례씩 끊임없이 감행된 미국의 핵전쟁연습소동 …

 

그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엄중히 침해당하였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핵전쟁이 일어날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였다.

 

정의는 승리를 위하여 힘을 찾는다는 말이 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핵위협과 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자강력을 백배, 천배로 키웠다.

 

하여 오늘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다.

 

결국 우리를 핵보유에로 추동한것은 바로 미국이다.

 

명백한것은 우리 공화국이 단행한 이번 수소탄시험은 미국의 가증스러운 침략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자위적조치라는것이다.

 

방대한 각종 핵살인무기로 우리 공화국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침략의 원흉 미국과 맞서고있는 우리 공화국이 정의의 수소탄을 틀어쥔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적권리이며 정정당당한 조치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미국은 우리의 핵보유앞에서 저들의 침략정책의 부당성에 대해 돌이켜보아야 하며 이제라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는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우리와의 평화협정체결요구에 응하지 않고 계속 우리를 힘으로 어째보려는 망상을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그만큼 더 강해질것이다.

 

최 남 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4 13:34:0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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