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협력강화를 위한 노력 > 북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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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정세론해설]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협력강화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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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02 12: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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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군사적 긴장 격화에 대한 러시아의 대응

 

 

편집국

 

 

<노동신문>은 1일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협력강화를 위한 노력” 제목의 정세론해설을 게재하였다.

 

해설은 최근 미국이 러시아 국경 부근에 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고, 미군이 주도하는 나토가 반러시아 군사연습을 대규모로 벌이고 있는 것에 대응하여 러시아는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 각종 군사훈련들을 벌리고 실전경험을 쌓아가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러시아가 얼마전 아르메니야와 지역반항공방어체계창설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고, 현재는 벨라루씨에 항공기지를 창설을 준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경제협조 강화와 공동금융시장 형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분석가들은 러시아가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협력을 여러 분야에서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반러시아책동이 파탄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평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협력강화를 위한 노력

 

 

 

로씨야가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관계발전에 그 어느때보다 힘을 넣고있다.

 

군사협력강화를 중시하고있다.이것은 최근 미국주도의 나토가 로씨야《위협설》을 운운하면서 이 나라 국경주변에 무력을 증강하는 등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있는것과 관련된다.

 

미국은 동유럽의 나토성원국들에 대한 무력증강을 공공연히 단행하고있다.지난 8월말 《F-22 랩터》스텔스전투기들이 370명으로 구성된 미군분견대와 함께 뽈스까에 도착하였다.미국은 또한 라뜨비야에 2대의 무인정찰기를 배비하였으며 벌가리아주둔 미해병대기지에 땅크와 장갑차를 비롯한 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였다.

 

한편 나토는 로씨야국경부근에서 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지난 8월 15일부터 9월 13일까지 벌가리아에서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졌는데 이것은 나토가 랭전이래 유럽에서 벌려놓은 가장 큰 규모의 군사연습이라고 한다.또한 미국의 주도하에 8월말과 9월초에 로씨야의 국경과 가까운 라뜨비야와 에스또니야,우크라이나,몰도바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방대한 무력이 동원된 전쟁연습이 감행되였다.

 

로씨야국방성이 밝힌데 의하면 국경부근에서의 나토의 년평균군사훈련회수가 2012년과 2013년의 90~95회로부터 현재 150회로,정찰비행회수는 9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이에 대처하여 얼마전 로씨야가 아르메니야와 지역반항공방어체계창설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보다 앞서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독립국가협동체 국방상리사회 반항공방어문제조정위원회에서 동유럽,깝까즈,중앙아시아집단안전지역에서의 단일한 혹은 통합된 지역반항공방어체계창설에 대해 언급하였다.

 

현재 로씨야는 벨라루씨에 항공기지를 창설하려 하고있다.

 

이와 함께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 각종 군사훈련들을 벌리고 실전경험을 쌓아가고있다.

 

최근 몇달사이에만도 여러 합동군사훈련들이 있었다.짧은 시간에 전투준비를 갖추고 필요한 지역으로 진출하는것을 목적으로 한 집단안전조약기구 집단신속반응무력합동훈련 《협동작전-2015》가 진행되였다.방어구역상공에 대한 감시를 보장하면서 공중목표를 추적하고 각이한 고도와 속도로 비행하는 탄도미싸일들을 소멸하기 위한 작전을 련마하기 위해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련합반항공방어체계 《전투적우의-2015》훈련이 3단계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로씨야는 미국 등 서방의 끈질긴 경제제재책동에 대응하여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경제협조도 강화해나가고있다.

 

이를 위한 여러 회의가 진행되였다.

 

쏘치에서 로씨야와 벨라루씨사이의 제2차 지역연단 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연단주제는 《련맹국가의 공업정책:공동의 립장과 지역적측면들》이였다.회의참가자들은 지난 시기 이룩된 성과와 현재 추진되고있는 사업정형에 대하여 총화하면서 공업분야에서 쌍무협조를 긴밀히 할 결심을 다시금 피력하였다.회의에서는 협조강화를 위한 협정들을 체결하고 이와 관련한 구체적합의들을 이룩하였다.

 

로씨야와 까자흐스딴사이의 제12차 지역간협조연단도 진행되였다.《농공업종합체분야협조와 식품안전보장》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연단에서 두 나라 대통령들은 농업성들사이의 접촉을 적극화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독립국가협동체내의 호상결제에서 다국적화페에로 보다 적극적으로 이행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2011년에 조인된 독립국가협동체 자유무역지대에 관한 조약을 상기시키는바이다.상기 조약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양하고 상품 및 투자흐름의 이동조건들을 최대로 간소화하여야 한다.2015년 상반년에 협동체나라들의 총체적인 국내총생산액이 감소되였으며 고정자본에 대한 투자도 줄어들었다.나라들사이의 상품류통도 줄어들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대외시장에 대한 민족경제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들을 생각하고 협동체내에서의 실업련계를 활성화하는 문제를 검토하여야 한다.

 

로씨야는 협동체의 통합화페시장에 관한 협정비준을 완료하는 단계에 있다.이 문건이 효력을 발생하면 일치한 화페정책을 실시할수 있으며 전망적으로 독립국가협동체의 공동의 금융시장을 형성할수 있다.

 

분석가들은 로씨야가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협력을 여러 분야에서 강화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반로씨야책동이 파탄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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