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도시가 부럽지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01 10:49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도시가 부럽지 않습니다!
박수영 기자
<조선의 오늘>이 북의 북변에 자리잡고 있는 자강도 우시군 주민들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를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도시가 부럽지 않습니다!”
우시군으로 말하면 그 옛날 산간오지 중에서도 사람 못 살 고장으로 소문났던 곳이다. 철도로부터 근 500리나 떨어져 있고 외부로 나가는 것도 가파로운 령길로만 되어 있는 외진 산골이었다.
그러던 이 땅이 오늘은 천지개벽되어 인민들의 기쁨 넘친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두메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진다.
새로 산뜻하게 포장된 읍지구의 도로 양켠에 다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서고 곳곳에 그 이름도 특색있는 수십 개의 어린이공원, 학생공원, 노인휴식터들이 갖추어져 산촌의 정취를 한껏 더해준다.
충만강에서 울려퍼지는 발전기의 우렁찬 동음과 더불어 저녁이면 거리와 마을이 이채로운 불장식으로 단장되고 불빛 밝은집집의 창가마다에서는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밤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친다.
현대적으로 건설된 미래원과 은정원, 로라스케트장은 문화생활을 마음껏 즐기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흥성이고 교육조건과 환경이 훌륭히 갖추어진 유치원과 학교들에서는 매일 군에서 생산하는 콩우유를 마시며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란다.

현대적인 의료시설을 갖춘 군인민병원에서는 입원환자들과 산모들에게 매일 산꿀과 미역, 달걀과 콩우유를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우룡천 기슭에 건설된 아담하고 현대적인 국수집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이뿐이 아니다.
군안의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이 기세차게 울려퍼지고 자기 땅에서 나는 지방원료에 의거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식료품들을 중단없이 생산보장하고 있다.
군종합상점의 매대들에는 매달 주민세대들에 공급되는 과자와 사탕을 비롯한 여러가지 당과류와 음료, 간장과 된장, 먹는 기름이 가득히 쌓여 있고 가정주부들은 갖가지 식료품들을 사들고 기쁨에 넘쳐 상점문을 나선다. 이와 같은 흐뭇한 풍경은 군소재지와 멀리 떨어진 리상점들에서도 펼쳐지고있다.
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하는 학습장과 빨래비누, 위생용품이 달마다 주민세대들에 골고루 차례지고 명절날과 기념일들에는 특색있는 상품봉사로 온 군이 흥성인다.
우룡천과 충만강기슭을 따라 도시 못지 않게 꾸려진 읍지구며 생산정상화의 동음 높은 지방공업공장들,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과 식료품봉사로 언제나 흥성이는 읍과 리상점들, 푸른 숲 우거진 산골짜기마다 들어앉은 아담한 문화주택들이며 구름처럼 흐르는 염소떼, 양떼…
사이트는 정녕 이것이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인민적 시책이 안아온 자랑찬 현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01 10:51:53 새 소식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