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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녘 청년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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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29 12: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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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청년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쿵

 

 

편집국

 

 

<조선의 오늘> 사이트는 28일 “선군시대에 새롭게 창조된 청년문화” 제목으로 이 시대 사회주의 생활 문화의 본보기가 된 북녘 청년들의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소개하였다.

 

기사는 선군시대의 청년문화는 “자주적 인간이 지녀야 할 높은 사상정신세계가 반영되어 있고 어려울수록 낙천적으로 살며 투쟁하는 혁명적 인생관이 구현되어 있으며 가장 열렬한 조국애가 어려 있는 것”이라고 정의내리고 있다.

 

또한, 청년들을 가르켜 “번쩍거리는 도시의 번화가가 아니라 인적도 없는 심심산골에 솔선 달려와 당의 뜻을 꽃피우고 스스로 <백두청춘대학>이라는 과정안을 만들고 매일, 매 시각 양심의 점수를 매기면서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해나가는 그런 훌륭한 청년들”이 있기에 조국이 융성 번영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전문을 개재한다.

 


 

 

선군시대에 새롭게 창조된 청년문화

 

 

오늘 공화국에서는 천지의 맑은 물처럼 순결하고 백두의 이깔처럼 강직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자들이 창조한 선군청년문화가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속에 피끓는 열정과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을 통하여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귀중한 재보인 선군시대의 청년돌격정신과 청년문화가 창조되였습니다.》

 

백두의 정갈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고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억세여진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풍, 깐진 일본새와 혁명적락관주의는 시대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자주적인간이 지녀야 할 높은 사상정신세계가 반영되여있고 어려울수록 락천적으로 살며 투쟁하는 혁명적인생관이 구현되여있으며 가장 열렬한 조국애가 어려있는것이 선군청년문화이다.

 

문화는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없이는 자기 인민의 지향과 요구, 사상감정에 맞는 문화를 창조할수 없으며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지 않는 문화는 참다운 사회주의문화, 혁명적인 문화라고 말할수 없다.

 

주체사상의 철저한 신봉자, 불굴의 신념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닌 우리 공화국의 청년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혁명적락관과 청춘의 열정이 차넘치고있다.

 

성스러운 백두산기슭에서 살며 투쟁하는 청년돌격대원들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시대의 요구,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에 맞는 선률과 장단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식을 내도 조선청년의 멋이 나는 식을 내며 우리의 문화를 꽃피우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청년들이 날라리풍에 물젖고 타락의 구렁텅이에 빠져 돈밖에 모르는 인간으로 굴러떨어질 때 우리 청년들은 산도 허물고 강줄기도 막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땀과 열정을 다 바쳐가는것을 청춘의 더없는 영예로 여기고있다. 번쩍거리는 도시의 번화가가 아니라 인적도 없는 심심산골에 솔선 달려와 당의 뜻을 꽃피우고 스스로 《백두청춘대학》이라는 과정안을만들고 매일, 매 시각 량심의 점수를 매기면서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해나가는 그런 훌륭한 청년들은 이 세상에 없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혁명의 노래높이 활기에 넘쳐 전진해나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은 연유가 없으면 마대전을 벌리고 착암기가 모자라면 정대로 바위를 깨면서도 《가리라 백두산으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를 비롯한 혁명적인 노래를 부르며 순간도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물길굴을 한치한치 뚫으면서도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구절을 물길굴벽에심장으로 새기며 굴진을 다그쳐나갔다. 전투장마다에서 힘있게 울려퍼지는 노래소리는 항일의 나팔소리와 같이 청년돌격대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었다.

 

엄혹하고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청춘의 열정과 랑만, 조국과 혁명,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담아 창작한 돌격대원들의 문학작품들과 미술작품들, 예술소품들은 그대로 백두청춘들의 심장속에서 울려나오고있는 위대한 새시대의 청춘송가와도 같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군민청년대합창공연은 원수님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가려는 백두청춘들의 혁명적신념의 메아리이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자들은 백두대지의 엄혹한 추위속에서도 생활을 알뜰하고 깐지게, 문명하게 해나가는 선군시대 사회주의생활문화의 전형을 창조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이 가장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극복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였지만 통나무를 다듬어 병실과 식당, 세목장을 아담하고 질서있게 짓고 정양소까지 산뜻하게 꾸려놓은 이들의 알뜰하고 깐진 일본새는 무엇을 하나 해도 새 세기의 맛이 나게, 문명하게 해나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사상정신세계의 높이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청년양묘장들에서 푸르싱싱 자라는 나무모들에도 돌격대원들의 애국심과 미래에 대한 락관이 어려있다.

 

참으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자들이 창조한 청년문화야말로 선군시대 사회주의생활문화의 본보기, 축도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혁명적락관주의에 넘쳐있으며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생활을 깐지게, 문명하게 해나가는 이런 청년들이 있기에 공화국에는 사회주의향기가 차넘치고 우리 조국이 끝없이 륭성번영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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