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늘어나는 대형 과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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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28 12:5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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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대형 과일농장
박수영 기자
<조선의 오늘>을 북녘 땅에서 더욱더 늘어나는 과수농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공급하려는 당의 뜻을 발들고 북의 과수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수천 정보의 과수원을 새로 조성하여 과일 생산 증산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북녘땅 각지의 과수농장들에서는 짧은 기간에 수천 정보의 과일나무밭을 새로 조성하였으며 이 기간에 수백만 그루의 과일나무 심기와 과일나무 지지대 세우기, 전호식 구덩이 파기 등 방대한 공사 과제를 수행하였다. 그리하여 키낮은사과나무를 비롯한 다수확품종의 과일나무밭 면적이 늘어나 과일 생산을 늘여나갈 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었다.
북청과수농장 근로자들은 공화국 과수업발전의 이정표가 마련된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한다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백수십 정보의 과수원을 새롭게 조성하였다.
평양과수농장에서는 새 품종의 키낮은 사과나무를 많이 심는데 선차적인 힘을 돌리는 것과 함께 지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여 정보당 100t이상의 질좋은 거름을 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황주과수농장에서는 총연장 길이가 20여km인 전호식 구덩이와 여러 품종의 과일나무 구덩이파기를 짧은 기간에 끝낸데 이어 과수원마다 간선도로와 포전도로, 용수로, 배수로를 새롭게 형성하였으며 장석공사를 비롯한 방대한 작업과제를 불이 번쩍나게 해제꼈다.
송화, 삼천 과수농장에서도 많은 면적의 과일나무모밭을 조성하고 지대적 특성에 맞는 우량품종의 종자를 확보하여 과일나무모를 다량 생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과수농장들에서는 심은 과일나무들에 대한 비배관리를 과학 기술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밀고 나갔다.
온천, 곽산, 동림을 비롯한 각지의 과수농장들에서는 다수확품종 과일나무들의 생태학적 요구와 특성에 맞게 과학적인 비료주기 체계를 세우고 영양관리를 따라세웠으며 특히 주요 병해충의 발생 원인과 특성을 해명한데 기초하여 농약의 효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기술도입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여나갔다.
이와 함께 과일나무들에 대한 예찰사업에 주목을 돌려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사업조직을 면밀히 해나갔다.
각지의 과수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과수업은 자기들이 책임진다는 자각 밑에 숭고한 애국심을 발휘하여 맡은 사업에서 연일 성과를 이룩해나가고 있다.



- 북녘 각지에 펼쳐진 과수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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