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재능있는 축구선수후비들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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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28 18:5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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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는 축구선수후비들이 자란다
박수영 기자
평양<조선의 오늘>이 자식들을 나라의 유명한 축구선수로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마음이 한결같이 쏠리고 앞날의 축구명수가 될 꿈을 지닌 청소년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가고싶어 하는 평양국제축구학교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자리잡고있는 평양국제축구학교는2층으로 되어 있고 정면에 <평양국제축구학교>마크가 붙어 있다.

이 학교에는 현재 전국각지에서 선발되어온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데 교장선생의 말에 의하면 학생선발은 전국의 청소년체육학교 축구소조원들과 축구에 남다른 취미를 가진 학생들 가운데서 학습과 조직생활에 모범이면서도 축구기초기술과 육체적 조건이 뛰여난 학생들을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선발대상의 나이가 어린 조건에서 현재는 별로 눈에 띄우지 않지만 앞으로 크게 발전할 학생들도 받아들이고있다고 한다. 그리고 학생선발은 한번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범위에서 계속되고 있으며 뛰어난 선수후비는 언제든지 편입 또는 입학할 수 있다고 한다.
햇빛 밝은 교실들마다에는 학생들의 교육교양에 필요한 온갖 조건들이 훌륭히 갖추어져 있다.

현재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나이에 따라 소학반, 초급중학반, 고급중학반으로 나누어 교육을 주고있는데 축구를 하는 학생들치고 머리가 나쁜 학생이 없고 실력이 낮은 학생이 없다고, 특히 외국어과목과 수학과목 실력이 하나같이 높다고 교원들 누구나 자랑삼아 이야기한다.
하루수업이 끝난 후 학생들은 실기수업을 진행하는데 축구훈련장에서는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훈련에 열중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매일 볼 수 있다.


학교에서는 현대축구 발전 추세에 맞게 실기교육을 높은 과학기술적 토대 위에서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중공 다루기, 지면공 다루기 등 다양한 축구기초기술교육에 율동교육을 배합하고 있는데 학생들 속에서 리듬감각이 생기고 축구경기에서의 민첩성과 조화성 등을 해결하는데서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학생들의 드높은 훈련열의로 하여 그들의 기술수준은 나날이 더욱 높아가고 있다고 한다.
평양국제축구학교에는 또한 학생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져 있다.
냉온풍기와 지열에 의한 냉난방 체계가 갖추어진 침실이며 학생들에게 언제나 푸짐한 식탁을 마련해주는 식당 또한 흠잡을 데 없다.
아침식사로 빵과 영양죽, 빠다와 단졸임, 찰떡, 돼지고기편육, 김치가 올랐다면 저녁식사로는 야채국과 밥, 야채빵, 오리고기탕, 명태회 등이 오른다. 매끼 음식차림표가 다르고 또 학생들의 건강상태와 식생활 관습, 나이에 따라 급식규정량도 다르게 적용된다고 한다.
학교에는 전문병원 못지 않는 진료소와 훈련복으로부터 속옷, 양말에 이르기까지 숱한 학생들의 빨래를 도맡아 해주는 세탁소도 있다.
이렇듯 훌륭한 조건이 다 갖추어져 있는 평양국제축구학교여서 자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찾아온 학부형들은 학교가 정말 멋있다, 나라에서 우리 자식들에게 부모들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사랑을 다 돌려주니 그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사이트는 이어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 배우며 축구기술을 연마해나가는 긍지와 더불어 이악하게 훈련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이들이 앞으로 꼭 세계적인 축구명수로 자라나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칠 것이라는 확신이 생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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