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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황금의 9개 꼴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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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28 18: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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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9개 꼴의 주인공들

 

 

박수영 기자

 

 

<조선의오늘>사이트가  2015년 동아시아축구연맹 여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북의 여자축구팀이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는데 크게 기여한 주인공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압록강체육단 라은심선수

 

라은심선수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상대팀의 방어진을 허물고 멋들어진 득점을 3번이나 성공시켰다.

 

8월 1일에 진행된 일본팀과의 첫 경기에서 2:2로 동점이 된 상태에서 80분경과 81분경에 연속 상대팀의 그물을 흔들어놓은 10번 라은심선수의 멋들어진 꼴장면은 높은 정신력과 훌륭한 기술을 소유한 그의 능력이 그대로 펼친 것이다.

 

남녘팀과의 마지막경기에서도 그는 상대팀방어수들을 연속 빼돌리고 강한 차넣기로 북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압록강체육단 리예경 선수

 

리예경 선수는 많은 국제경기대회들에 참가하여 통쾌한 꼴포성을 울려 북의 승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번에 11번을 달고 중간방어수로 경기장에 나선 그는 일본팀과의  첫 경기에서 두꼴을 보기좋게 성공시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강한 정신력과 의지의 소유자인 리예경 선수는 중국팀과의 두번째 경기에서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지만 백두의 혁명정신을 안고 마지막경기까지 이악하게 달렸다. 중간지대를 철저히 장악하고 공격과 방어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는 그는 상대팀에 있어서 큰 위협으로 되었다.

 

 

갈매기체육단 위정심 선수

 

위정심 선수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13번을 달고 중간방어수로 활약하였다.

 

그는 이번에 주최국팀인 중국팀과의 경기에서 두꼴이나 성공시켰다.

 

공격에서 방어에로, 방어에서 공격에로 변화무쌍하게 이행하면서 빨찌산식공격전법으로 싸우는 그를 상대팀선수들은 막아낼 수가 없었다.

 

그는 경기시간 69분 경에 공격마당 오른쪽에서 공을 몰고 들어가다가 중국팀방어수들을 빼돌리고 강하게 꼴문에 차넣음으로써 경기를 승리적으로 결속짓고 우승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4. 25체육단의 김윤미 선수

 

김윤미 선수는 이번에 12번을 달고 예리한 비수처럼 상대팀 문전을 연속 위협한 북의 공격수이다.

10번인 주장 라은심 선수와 보조를 맞추며 경기때마다 상대팀 문전으로 비수같이 날아드는 그에게는 항상 여러명의 방어수가 붙어 다니었다.

이번에 심한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하여 북에게 대단히 불리했던 주최국팀인 중국팀과의 경기가 시작된 지 5분경 상대팀 문전에서 혼전이 벌어졌을 때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첫꼴을 멋들어지게 넣었다.

 

 

평양체육단의 윤송미 선수

 

윤송미 선수는 이번에 남조선팀과의 마지막경기에서 상대팀의 무례한 반칙으로 얻은 벌차기공을 멋있게 성공시켰다. 그 장면을 보고 사람들은 누구나 세계의 이름있는 선수의 득점 장면과 비교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2번을 달고 방어수로서 자기의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며 철통같은 방어진을 구축하던 윤송미 선수는 마지막경기 22분 경에 얻은 벌차기공에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하고 황금의 꼴포성을 터뜨림으로써 우승에로의 길을 활짝 열어놓았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8-28 18:34: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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