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자랑스럽고 기특합니다. 북 여자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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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08 15:4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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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고 기특합니다. 북 여자 축구
윤현일 기자

▲후반 6분 공격수 라은심 선수가 상대팀의 수비수를 피해 골을 넣고 있다.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 축구선수권대회 여자 축구 결승전 북과 남 경기가 8일 중국 우한에서 열렸다. 2대 1로 일본을 누르고 3대2로 중국을 격파하고 결승전에 오른 북팀과 남팀은 1대0으로 중국을 누르고 일본을 2대1로 누르고 결승전에 올랐다.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북 여자축구선수팀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남 여자축구선수팀과의 경기가 시작되면서 동포들은 아낌없이 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경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북 여자 축구팀은 전반 22분 수비수 윤성미가 찬 프리킥으로 한골을 얻었으며 후반 6분 공격수 라은심의 추가골로 2대 0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가 종료되자 북 여자축구팀은 김광민 감독과 함께 대회 2연패의 감격을 누렸다.
경기가 끝나자 전미 각지에 있는 동포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편집국에 보내왔다. 뉴욕에 사는 동포는 "자랑스럽고 기특합니다."라고 했으며 엘에이에 사는 동포는 “자주조선의 위용을 떨친 조선 여자축구선수단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남측을 2대0으로 승리하였다며 우리 다 함께 축하드립니다.” 뉴저지에 사는 동포는 “세계 수영대회에서도 금메달, 세계 레슬링대회에서도 금메달, 아시아 축구의 최고 역시 백두의 칼바람 정신으로 승리했습니다. 진정 자랑스럽습니다. 열렬히 축하합니다.” 시카고 사는 동포는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혁명정신으로 정신무장된 우리의 딸들이 아시아에서 우뚝 솟아낫습니다. 그 기상으로 이룬 성취는 미주에 살고 있는 동포들에게 깊은 자부심을 느끼게 해줍니다.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장하도다. 잘 싸워서 이겼구나... 북의 강함을 마음껫 발휘하였구나... 고맙다.” 라고 했으며 메릴렌드에 사는 동포는 “진심으로 축하하며 마음속깊이 자랑스러운 우리조국의 딸들이 우리에게 큰기쁨과 긍지를 안겨주었습니다. 더위와 우울한소식속에 들려준 단비같은 승전보를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통일된 단일팀이 된다면 세계를 지배할텐데 그게 무서워서 못하게하나?” 하면서 통일이 된다면 여자 축구팀은 세계 최강임을 확신한다고 하였다.
관련동영상(아래의 제목을 누르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결승전의 주요 득점 장면
EAFF WOMEN'S EAST ASIAN CUP 2015 KOREA REP vs DPR KOREA
https://www.youtube.com/watch?v=MeujmFXO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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