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위암치료에 효과가 큰 새로운 수술방법 확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3-24 14:50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위암치료에 효과가 큰 새로운 수술방법 확립
편집국
2015-03-24
<우리민족끼리>는 25일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복부외과에서 새로운 수술방법을 도입하여 위암치료 성과를 높인 기사를 게재하였다.
신문은 위절제술에 따르는 중증추락증후군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기존 수술 방식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이 연구 집단이 최첨단 기술전을 줄기차게 벌려온 결과 새로운 수술방법을 확립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의 체질적 특성에 맞는 ‘역W형 공장낭 재건’에 의한 방법으로 수술 위험성이 거의 없고 수술 후 합병증의 발생율이 낮으며 환자의 체중증가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 임상에서 뚜렷이 증명되었다고 전하였다. 이에 전문을 소개한다.
<우리민족끼리>
선진적인 수술방법 도입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제일사명으로 내세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정책의 빛발아래 우리 공화국에서는 환자치료를 위한 또하나의 연구성과가 이룩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림상제2의학부 복부외과학강좌에서 선진적인 수술방법을 도입하여 위암환자들에 대한 치료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의학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 시기 위암환자치료에서는 암의 전이를 막고 수명을 연장할 목적으로 조기때 위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는것이 상례로 되여왔다. 이때 위를 잘라낸 환자들의 소화기능을 되살리는 문제가 치료사업에서 중요하게 제기되였다.
따라서 위를 잘라낸 다음 식도와 공장(빈 밸)을 직접 련결시키는 방법으로 소화관을 만들었는데 이 방법은 수술후 중증추락증후군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발생시킬수 있는 요소가 있어 환자에게 고통을 주고 생존률도 높일수 없는 결함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세계적으로 각종 류형의 공장낭재건술을 리용한 여러가지 소화관재건방법이 연구개발되여 림상실천에 응용되고있다.
그런데 이러한 수술방법은 우리 인민들의 체질적특성에 잘 맞지 않는 등 여러가지 제한성이 있었다.
복부외과강좌의 연구집단은 우리 인민들의 체질적특성에 맞는 새로운 소화관재건방법을 확립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오래전부터 연구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였다.
나라의 의학과학기술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울 야심만만한 배짱을 지니고 두뇌전, 기술전을 줄기차게 벌려온 연구집단은 최신림상기술자료들과 선진적인 수술방법들을 연구분석하면서 우리 식의 소화관재건을 위한 과학적인 방법론을 찾고 그 현실적가능성을 충분히 확증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연구집단은 더욱 분발하여 새로운 수술방법을 림상실천에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함으로써 마침내 역W형공장낭재건에 의한 새로운 수술방법을 확립하였다.
새로운 수술방법을 도입해본결과 종전의 소화관재건술에 비하여 수술위험성이 거의 없고 수술후 합병증의 발생률이 낮으며 환자의 체중증가속도가 매우 빠르다는것이 림상실천에서 뚜렷이 증명되였다.
지금 이곳 연구집단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의료봉사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최첨단돌파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사회주의보건제도하에서 무병장수를 누려가는 공화국의 근로자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24 14:52:52 새 소식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