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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민주조선】전쟁의 승리를 앞당긴 주체전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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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7-23 19: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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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승리를 앞당긴 주체전법들

편집국


7월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 인민호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 기관지인 【민주조선】은  7.27 전승절을 앞두고 전쟁의 승리를 앞당긴 주체전법들을 소개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갱도전법, 습격조활동, 비행기사냥군조운동, 탱크사냥군조활동 등 독창성과 위력이 남김없이 증명된 주체전법들을 소개하며 김일성수령의 뛰어난 군사적예지와 빛나는 령군술로 인해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대는 싸움마다에서 적들을 수세에 몰아넣었다고 하며 위대한 수령, 탁월한 군사전략가를 모신 인민과 군대는 언제난 승리하는 법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쟁의 승리를 앞당긴 주체전법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적들의 수적,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우세,전략전술적우세로 싸워이겼다.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대는 싸움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독창적인 전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적들을 수세에 몰아넣었다.

 

 

 

갱도전법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적아간의 력량관계를 구체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갱도진지에 의거하여 싸우는 전법을 창조하시였다.

 

갱도전법은 지하에 갱도를 만들고 그와 련결된 참호,교통호,화점 등 야전진지와 배합하여 방어진지를 꾸려놓음으로써 그에 의거하여 적을 소멸하는 적극적인 전투방법으로서 세계전쟁사에도 없고 어느 나라 군사교범에도 없는 독창적인 전법이였다.

 

갱도전법은 처음부터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1952년 7월에 진행된 전선동부의 153.7고지방어전투가 대표적이였다.

 

당시 적들은 우리가 앞으로 점령해야 할 153.7고지는 감자와 같다,감자는 이가 없이도 씹어삼킬수 있다,우리가 153.7고지를 공격만 하면 감자를 삼키듯이 단번에 점령할것이다고 호기를 부리면서 덤벼들었다.

 

그러나 적들이 얕잡아부르던 《감자고지》에서 인민군용사들은 견고한 갱도진지에 의거하여 달려드는 적들과 맞서 14시간의 치렬한 격전을 벌리면서 단 한명의 희생도 내지 않았을뿐 아니라 900여명의 적을 살상하는 전과를 거두었다.

 

적들은 우리 식의 갱도전법에 말려들어 공포에 떨던 나머지 우리 인민군용사들을 가리켜 《굴에 들어박힌 룡》이라고 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습격조활동

 

 

 

전쟁 제4계단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습격전투경험에 기초하여 련합부대들에서 습격조를 널리 조직하여 적의 유생력량과 화력기재 등을 불의에 습격소멸함으로써 적들을 공포와 혼란에 빠뜨리고 부대지휘를 마비시키는 동시에 전선에서 적의 저항력을 약화시킬데 대하여 명령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습격조활동은 전선의 여러 지역에서 끊임없이 벌어졌으며 1952년 한해동안에만도 수만명의 적을 살상포로하였다.

 

습격조활동은 적의 기술적우세를 꺾어버리고 놈들을 항상 피동에 몰아넣었으며 전쟁 제4계단의 전략적방침을 실현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을 일으키면서 저들의 《공중우세》에 큰 기대를 걸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의 실정을 깊이 헤아리시고 주체적립장에서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창조하심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저격무기로 적비행기를 격추하는 새로운 전법이 탄생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독창적인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은 미제침략자들의 《공중우세》,《공중전략》을 파탄시키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였다.

 

비행기사냥군조들은 1952년 한해동안에만도 저격무기로 1 200여대의 적기를 격추하였으며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이 시작되여 2년동안에 근 3 000대의 적기를 쏴떨구는 전과를 올리였다.

 

 

 

땅크사냥군조활동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땅크와의 투쟁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적종심에서 땅크습격조활동을 널리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조직된 땅크습격조들은 대담한 습격전을 벌려 수많은 적땅크와 장갑차들을 파괴하였으며 적들로 하여금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항상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땅크사냥군조를 조직하고 훈련을 실시하며 전투경험을 광범히 보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전법인 땅크사냥군조운동이 맹렬히 벌어지게 되였다.

 

전선동부에서 활동한 한 땅크사냥군조는 1951년 11월초에 적종심에 들어가 근 한달동안이나 활동하면서 20여대의 적땅크를 사냥하였다.

 

우리의 용감한 땅크사냥군조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전법을 능숙하게 적용하여 1952년 한해동안에만도 200여대의 적땅크를 파괴하고 수많은 연유창고,땅크포탄창고들을 하늘로 날려보냈다.

 

 

 

*        *      *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그 독창성과 위력이 남김없이 증명된 주체전법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뛰여난 군사적예지와 빛나는 령군술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탁월한 군사전략가를 모신 인민과 군대는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다.

 

 

 

본사기자 엄 영 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6-07-23 19:26:5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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