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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력사상 가장 반인륜적인 미제의 생화학전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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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7-05 20: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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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상 가장 반인륜적인 미제의 생화학전만행

편집국


7월 4일 【로동신문】은 미제가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행위에 못지 않게 반인륜적인 범죄는 다름아닌 생화학전만행이라며  《력사상 가장 반인륜적인 미제의 생화학전만행》이란 제목하에 세편의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들에서는 미제가 벌렸던 대량살륙기도들에 소개하였고, 조선을 방문하여 생화학전범죄를 고발한 국제사회의 규탄, 미공군포들의 진술등을 소개하며 세균전을 벌린 미제의 반인륜적 만행을 고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사상 가장 반인륜적인 미제의 생화학전만행

극악한 대량살륙기도의 발로

 

미제가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행위에 못지 않게 반인륜적인 범죄는 다름아닌 생화학전만행이다.

일찌기 미제는 생화학무기를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을것을 획책하고 그 개발생산에 미쳐날뛰였다.1925년 제네바에서는 질식성, 독성 또는 기타의 가스 및 세균학적전쟁방법을 사용하는것을 금지하는 의정서가 채택되였다.미국은 이 의정서의 조인을 줄곧 거부하다가 나중에는 국회상정마저 중지시키였다.

《방역》의 간판을 내걸고 미국도처에 꾸려진 《연구소》들에서는 여러 인종 특히 아시아인들을 대량살륙할수 있는 생화학무기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이것은 아시아를 먼저 정복해야 세계를 제패할수 있다는 론리에 따른것이였다.

미제는 악명높은 일본군 731부대의 전범자들로부터 360여만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상대로 감행한 8 000여건의 세균, 독가스실험자료들과 각종 참고자료들, 사진자료, 환등자료, 세균탄설계도면, 설비들을 모두 걷어쥐였다.그리고는 일본군 731부대의 자료가 미국의 계획을 《엄청나게 보완, 확장했다.》라고 쾌재를 올리였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는 세균전실행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지역들에서 패주하면서 《가택수색》을 구실로 주민들을 강제로 집에서 몰아내고는 천연두비루스에 오염된 물품들을 집안에 마구 널어놓는 등의 음흉한 방법으로 병을 전파시키였다.이로 하여 1950년 12월중순부터 평양시를 비롯한 35개 지역들에서 천연두가 폭발적으로 발생하였다.미제는 패주과정에 미군과 괴뢰한국군내에서 발생한 티브스환자들을 의도적으로 길가의 집들에 마구 들이밀어 주민들을 전염시키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여러가지 크기와 종류의 세균탄들이 일본 도꾜와 규슈에 있는 특별공장들에서 생산되여 괴뢰한국의 부산과 대구에 있는 세균무기저장고들로 수송되였다.

미제는 감염성과 치사률이 높고 잠복기가 각이한 병원체들을 선택하였다.이것은 전염속도를 높여 우리 인민들을 대량살륙하려는 악랄한 흉심의 발로였다.

2010년 미국립문서보관소에서는 작전상황에서 세균전을 위한 특정병원체가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는지 알아보기 위한 대규모실전시험강행을 명령한 조선전쟁시기 미합동참모본부의 1급비밀문서가 발견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1951년 11월 청천강이북-압록강남안지대와 양덕, 함흥, 원산에 첫 세균탄을 공중투하한 미제는 1952년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세균전으로 넘어갔다.그해 1월부터 3월까지의 기간에만도 서북부지역과 중요수송로, 후방의 중요철도간선, 분기점들과 그 주변의 주민지대를 비롯한 169개 지역에 연 804차에 걸쳐 세균탄을 투하하였다.

미제는 세균무기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금지된 화학무기도 거리낌없이 사용하였다.1951년 5월 6일 남포시에 대한 무차별폭격때 유독성가스를 대량 살포하여 1 379명의 주민들을 살해하였다.그해 7월 6일과 9월 1일에는 원산지구와 황해남북도 여러 지대에 최루성 및 질식성독가스탄을 투하하여 수많은 중독자, 희생자들을 발생시켰다.그것도 부족하여 살인마들은 독해물로 처리한 사탕, 과자, 엿, 건빵, 통졸임 등의 식료품들과 지페를 뿌리는 비렬한짓도 감행하였다.

1952년 2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2개월동안에만도 미제는 41차에 걸쳐 조선인민군 진지들에 질식성 및 최루성가스탄을 발사하였으며 여러 지역에 33차례에 걸쳐 독가스탄을 뿌려 무고한 인민들을 살해하였다.

미제가 조선전쟁시기 제일 많이 사용한 화학무기는 스파나팜탄이였다.무려 1 500여만발이나 퍼부었다.우리 인민들을 대량살륙하고 평화적인 도시와 농촌, 공장과 기업소들을 모조리 불태워버릴 목적으로 불길의 온도가 900~1 200℃에 달하는 스파나팜탄을 대대적으로 투하하였던것이다.

미제는 1952년 5월부터 세균전 및 화학전적용범위를 확대하고 7~10일간격으로 집중적으로 재오염시키기 위한 작전을 대규모적으로 감행하였으며 11월부터는 후방의 요충지대와 교통중심지들을 오염시키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하였다.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생화학전만행은 우리 인민을 멸살시키기 위하여 저지른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범죄이다.

독가스사용금지에 관한 헤그선언, 질식성, 독성 또는 기타의 가스 및 세균학적전쟁방법을 사용함을 금지할데 대한 제네바의정서, 륙전법규와 관례에 관한 조약 및 규칙을 비롯한 국제법들과 전쟁규범에는 세균무기, 유독성화학무기 등 대량살륙무기들의 사용을 금지하며 그 사용자들을 엄중한 전범자로 규정하고 형사적책임을 추궁하게 되여있다.

언제인가 한 외신이 의미심장한 글을 실은적이 있다.미국이 생물무기의 사용을 반대하는 국제공동체의 활동에 건설적으로 참가할 대신 다른 국가들에 대한 도발적인 중상을 일삼고있다는것, 그 목적은 자기의 좋지 못한 경력과 변함없는 야망을 숨기려는데 있다는것이다.

당연한 지적이다.미제야말로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국제법도, 세계여론도 안중에 없이 다른 민족, 다른 국가에 대한 멸살책동을 서슴지 않은 세계최대의 생화학전범국이다.

본사기자 허영민

미제가 투하한 각종 세균탄들

 


 

전염병전파에 리용된 생물체들

 


피해자들의 처참한 모습

 

력사상 가장 반인륜적인 미제의 생화학전만행

 

국제사회의 규탄

 

1951년과 1952년 조선을 방문한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과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 세계평화리사회대표단, 국제과학자조사단은 미제의 생화학전범죄를 고발하는 기사들과 보고서, 공보, 호소문, 항의편지 등을 발표하였다.

 

범죄는 가리울수 없다

 

쏘련과 스웨리예, 프랑스, 이딸리아, 브라질 등 여러 나라의 학자들이 망라된 국제과학자조사단은 2개월간에 걸쳐 미제의 생화학전이 감행된 현장들에 대한 조사와 여러 차례의 협의회를 진행하였다.그들은 조사보고서에서 《조선인민은 바로 세균무기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이 세균무기는 미군부대들에서 각종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한것인바 그중 몇개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일본군대가 사용한 방법을 발전시킨것으로 생각한다.…우리는 세계인민들의 의사를 반영한 규범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군이 이러한 비인간적인 세균무기를 사용하였다는것을 확증하였다.》라고 밝히였다.

 

천인공노할 만행

 

세계평화리사회 위원장은 세계인민들에게 보낸 호소문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성을 가진 모든 사람들로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 천인공노할 만행이 감행되였다.

…대량살륙무기의 사용금지를 요구한 스톡홀름호소문을 지지한 6억의 남녀들은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한 이러한 살인행동의 재현을 저지해야 한다는 의사를 뚜렷이 표명하였다.오늘날 인민들은 자기들을 위협하는 위험한 만행과 그에 사용되는 놀랄만한 수단들을 명백히 알게 되였다.세계여론은 미국의 범죄행동을 반대하여야 할것이다.》

 

악독한 인간도살자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의 한 성원은 단떼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의 악마인들 미제야수들보다 더하겠는가고 하면서 미제의 만행을 히틀러나 무쏠리니가 보았더라면 그들도 아마 아연해하였을것이라고 절규하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의 한 성원 역시 《히틀러도당이 만들어놓았던 집단수용소들은 사람들을 독가스로 죽이는 유명한 감옥들이였다.그러나 미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만행은 히틀러도배의 그것보다 몇배나 더 참혹한것이였다.세상에 미국놈들처럼 악독한 인간도살자는 없다.》라고 규탄하였다.

본사기자

력사상 가장 반인륜적인 미제의 생화학전만행

《세균전에 참가한것을 수치로 생각한다》

미공군포로들의 진술가운데서

 

조선전쟁시기 미제는 저들의 범행을 감추기 위해 생화학전을 반드시 《특수선전》, 《특수임무》 등으로 표현하게 하였다.

비밀을 루설할 위험이 있다고 생각되는 인물들은 즉시 정보기관에 넘기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미제의 반인륜적인 범죄에 관한 증거는 포로된 미공군장교들의 진술을 통해 여지없이 드러났다.

그 일부를 전한다.

《내가 세균무기에 처음으로 접하기 시작한것은 1950년 11월에 공군장관대리보좌관인 나의 상관 틸대좌로부터 데트리크기지를 방문하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였다.틸대좌는 나에게 공군이 데트리크기지에서 세균무기를 수송하며 비행기에서 세균무기를 투하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틸대좌는 미합동참모본부 의장과 공군참모총장, 륙군참모총장과 해군작전부장과 같은 고위급인물들이 세균무기가 효과적이며 비용이 적게 들고 일반무기분야에 속할만큼 발전되여야 한다고 인정하고있다는것을 강조하였다.…》

《나는 1952년 8월부터 1953년 3월에 이르는 동안에 96회 전투비행사명을 수행하였으며 그중 16회는 세균전임무수행이였다.

…1953년 1월 11일부터 15일어간에 나는 4회의 세균전출격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이 매 회의 출격에서 1개의 세균폭탄을 투하하였다.…》

《나는 내가… 세균전에 참가하였다는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한다. 세균전은 인류를 반대하는 범죄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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