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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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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24 19: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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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

편집국

 

11월 25일부 [로동신문]은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받은 여성들을 소개하였다. 

 

수상자들은 자식들에게 ‘나라를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고.그길에 어머니앞에, 나라앞에 부끄럼없이 사는 길이 있다’고 가르치며, 자녀들을 애국렬사로, 공화국영웅으로, 훌륭한 교육자로, 과학자로, 일군으로, 인민의 수호자로 키웠다. 

 

한영희 수상자는《어머니당의 사랑과 손길이 우리 자식들을 키웠지 제가 바친것이란 너무도 보잘것 없습니다.젊었을적에 나라위해 일을 더 많이 하지 못한것이 부끄럽습니다.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을 받들어 고임돌로 살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


최순희녀성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헌신의 길을 걸어가는 참된 어머니들속에는 이천군 지당리 6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최순희녀성도 있다.

한명의 자식을 키우는데도 오만공수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하지만 그는 네 자식을 키우며 군인가족생활을 하는 바쁜 속에서도 모든 면에서 거울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그의 원칙적이고 대바른 교양속에서 자라난 자식들은 그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갔다.

두 아들에게서 군사복무를 잘하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그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러던 어느날 그는 군사임무수행중 희생된 맏아들의 애국렬사증을 받게 되였다.조국을 지켜 귀중한 청춘을 서슴없이 바친 아들의 사진을 쓸어보며 그는 둘째아들에게 편지를 썼다.성일이는 우리곁을 떠나간것이 아니라 조국의 장한 아들이 되여 어머니의 품에 영원히 안기였다고, 가정과 나라앞에 떳떳한 모습을 남긴 형님처럼 너도 애국의 길에서 별처럼 청춘을 빛내이라고.

어머니의 절절한 당부와 형님의 애국적삶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참된 생의 표본으로 간직한 둘째아들은 군사복무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고 제대되여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최순희녀성은 비단 맏아들과 둘째아들만을 훌륭하게 키운것이 아니였다.

어릴적부터 세찬 성격으로 하여 속많이 태우던 셋째아들도 그의 웅심깊은 사랑속에 오늘은 당일군으로 성장하였다.

그뿐만이 아니다.네 자식중에 하나밖에 없는 딸이여서 애지중지해온 막내였지만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가겠다는 결심을 들었을 때에는 주저없이 그길로 떠밀어주었다.

자식들이 오늘과 같이 조국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된데는 이렇듯 초석이 되여 떠받들어준 최순희녀성의 헌신이 깃들어있다.

받아안은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그는 자손들에게 당부하고있다.이 땅의 평범한 녀성을 온 나라가 다 아는 공산주의어머니로 값높이 내세워준 나라의 은덕에 대를 이어가며 반드시 보답하자고.

리수연


백명숙녀성




신흥군 읍 10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백명숙녀성의 가정에는 가보처럼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두통의 편지가 있다.조국해방전쟁참가자인 시아버지가 불타는 전호가에서 고향의 부모처자에게 써보낸 편지들이다.

지금도 그는 군관의 안해가 된 날 남편이 그 편지들을 내놓으며 하던 말을 잊지 않고있다.

《아버님은 늘 편지때마다 나라가 있고서야 가정도 행복도 있다고 쓰군 하셨소.살아계셨더라면 아마 우리가 낳은 자식들이 모두 딸이라고 해도 군복을 입히자고 하셨을거요.》

백명숙녀성은 남편의 이 말을 전세대의 당부로 소중히 새겨안았다.한해두해 세월이 흐르면서 세 아들이 태여나게 되자 그는 애국의 대,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주어야 할 어머니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더욱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

병사들을 위해 헌신하는 그 바쁜 속에서도 자식들이 파철수집과 나무심기 등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도록 이끌어주었다.그리고 보풀이 인 시아버지의 편지들을 자주 읽어주며 자식들이 조국의 귀중함을 깊이 새겨안도록 교양하였다.어머니의 훌륭한 교양속에 대바르게 성장한 아들들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처럼 모두 혁명의 군복을 입게 되였다.

하지만 백명숙녀성은 자식교양에서 순간의 만족도 몰랐다.표창휴가를 온 자식들과 함께 심은 나무는 얼마이고 군사복무를 잘하라고 밤새워 써보낸 편지는 또 얼마였던가.

둘째아들이 군사임무수행중 희생되였을 때였다.그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집으로 달려온 막내아들에게 백명숙녀성은 솟구치는 슬픔을 강잉히 누르며 이렇게 말하였다.

《넌 이 어미걱정보다 나라걱정을 더 해야 할 군인이다.형님이 조국보위성전에 한몸 바쳤으면 형님의 몫까지 다 합쳐 조국을 더 잘 지켜야 할 네가 아니냐.당장 이밤으로 돌아서거라.》

그후 맏아들이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은것도 백명숙녀성의 이런 원칙적인 교양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이 나라 어느 가정에나 조국을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훌륭한 전세대가 있다.바로 그 전세대가 지녔던 애국의 넋을 자식들에게 꿋꿋이 이어주는데 어머니들의 본분과 참다운 애국이 있다.

본사기자 정영철


한영희녀성




김책시 신평동에 사는 한영희녀성은 한생을 많은 사람들의 스승으로 살아온 참인간이다.40여년을 교단을 지켜온 그는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훌륭한 교양자였다.

김정일상계관인이며 공화국영웅이고 박사인 그의 둘째아들 마철완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어머니는 늘 당부했습니다.나라를 위해서 한몫해야 한다고.오직 나라일밖에 모른 어머니의 그 애국지심이 저를 이렇게 떠밀어주었습니다.》

이것은 한영희녀성이 나라앞에 품들여 떳떳하게 내세운 자식들모두의 심정이기도 하다.

다섯 아들의 어머니구실, 가정의 주부구실만 하자고 해도 헐치 않은데 수십년세월 교육자의 한모습을 변함없이 지켜오며 한영희녀성이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은 그 얼마였을것인가.

그의 목소리는 높지 않았지만 그 한마디한마디는 언제나 무거웠다.원칙적이고 대바르게 자식들을 키우면서도 행동과 말투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바로잡아주던 그의 눈빛은 더없이 세심했다.

마음이 나약해지고 힘들 때면 그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읽군 했다.어머니의 그 모습을 보며 그의 자식들도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애독하게 되였고 그 주인공들의 모습에 자신을 비춰보며 어려움을 이겨냈고 선렬들앞에 부끄럼없는 인생을 살 마음을 가다듬었다.

사실 교육자인 그에게는 항상 시간이 모자랐다.하지만 그는 달마다 꼭꼭 읽은책발표모임을 조직하고 매 자식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어주군 했으며 또한 그자신이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도 진지하게 들려주군 했다.하루숙제를 검열한 뒤에는 어김없이 자식들이 쓴 일기를 보아주군 했는데 그 매 페지마다에 길지 않게 새겨지던 어머니의 당부는 지금도 자식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그 나날에 맏이인 마수완동무는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가 되였다.

나라앞에 자식모두를 하나같은 기둥감으로 내세우기 위해 그가 알게모르게 기울인 고심을 어떻게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자식들을 교육자로, 과학자로, 일군으로, 인민의 수호자로 키우며 그가 바친 진정과 열정은 조국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에 뿌리를 둔것이였다.어머니가 자식들을 미래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야 참된 어머니로 될수 있으며 그러한 사람만이 당과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받아안고 눈물에 젖어 한영희녀성이 한 말을 잊을수 없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손길이 우리 자식들을 키웠지 제가 바친것이란 너무도 보잘것 없습니다.젊었을적에 나라위해 일을 더 많이 하지 못한것이 부끄럽습니다.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을 받들어 고임돌로 살겠습니다.》

본사기자 조향선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

한영순녀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습니다.》

무산군 차유리에 살고있는 한영순녀성은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은 그날 날밝도록 잠들지 못했다.

한뉘 농사일밖에 한것이 없고 제 자식을 낳아키운것뿐인데 그처럼 값높이 내세워준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에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벽에 걸려있는 희생된 막내딸의 공화국영웅증서앞에 선 그의 눈가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막내야, 당에선 한 일 없는 나를 공산주의어머니로 내세워주는구나.…)

한영순녀성은 처녀시절부터 소문난 실농군이였다.그후 가정을 이루고 어머니가 된 그는 한둘도 아닌 네 자식을 키우느라 정말 수고가 많다고 작업반사람들이 극진히 위해줄수록 농사일에 더욱 극성을 부렸다.

그가 저녁늦도록 분조에서 일손을 다그치던 어느날이였다.

뜻밖에도 맏딸이 두 동생을 데리고 그를 찾아왔다.하루일을 끝내기 전에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에게 저녁식사를 안고왔던것이다.자기들도 어머니의 일손을 돕겠다고 나서는 철부지자식들을 바라보는 그의 가슴은 뭉클해졌다.하지만 그는 자식들을 이렇게 타일렀다.

학생의 기본임무는 공부를 잘하는것이라고, 숙제를 잘하는것이 어머니의 일손을 돕는것보다 더 크고 중요한 일이라고.

그지없이 성실하고 고지식하며 자기가 맡은 농사일을 언제나 나라앞에 한점의 미흡함도 없이 책임지려는 그의 순결한 애국적량심은 자식들을 애국의 길로 떠밀어주었다.

그는 늘 자식들에게 이렇게 당부했다.나라를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고.그길에 어머니앞에, 나라앞에 부끄럼없이 사는 길이 있다고.

그 진정을 간직하고 막내딸은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갔다.그런데 그 딸이 제대를 몇달 앞두고 불붙는 병실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구원하고 희생될줄 어찌 알았으랴.

한 평범한 녀병사의 위훈을 공화국영웅의 금별메달로 빛내여주는 당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은 한영순녀성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는 보답의 맹세가 용암처럼 끓어넘쳤다.

그때부터 그는 둘째딸과 함께 오랜 세월 원군길을 걸었다.공화국영웅의 어머니답게 영웅된 자식앞에, 조국앞에 부끄럼없이 살고싶었던것이다.그 나날에 그는 맏딸을 군관의 안해로 내세웠고 아들은 과학자로 키웠다.그리고 오늘은 그자신이 어머니당의 품에서 값높은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되였다.

본사기자 조향선


남미옥녀성




혜산시 혜산동 56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남미옥녀성은 세 자식의 어머니이다.

자식들을 키우던 나날 그에게는 남다른 소원이 있었다.자식들중 어느 한명이라도 영웅이 되여 어머니품에 안기는것이였다.그래서 자식교양에 그 누구보다 많은 품을 넣었다.

어머니가 바란대로 자식들은 착하고 대바르게 자랐다.학습과 조직생활에서 언제나 모범이였고 동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달랐으며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데서도 늘 앞장섰다.그런 애들을 두고 학교선생님들과 마을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을 때 남미옥녀성의 마음속에는 기쁨보다 걱정이 앞서군 했다.혹시 사람들의 칭찬에 습관되여 우쭐렁거리거나 남을 깔보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때문이였다.

언제인가 아들이 학교에서 동무들과 다투고 돌아왔을 때였다.그는 주저없이 매를 들었다.그리고 엄하게 말했다. 공부를 잘하지 못하고 동무들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될수 없다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을 지켜싸운 용사들은 모두가 모범학생이였다고.

평시 이웃들에게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그가 그리도 엄하게 아들을 다불러세우는것을 보고 사람들이 철없는 어린것이 잘못할수도 있지 않는가고 하였을 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앞으로 우리 애는 군대가 되여야 하지 않나요.인민군대는 나라의 기둥인데 설익은 자식을 군대에 내보낼순 없어요.》

그렇게 키운 아들은 후날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그런데 그 아들이 군사임무수행중에 희생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며칠밤을 꼬박 지새운 그는 얼마후부터 원군길을 걷기 시작했다.그렇게 하는것이 조국보위에 귀중한 생명을 바치고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은 아들앞에 어머니로서 떳떳하게 사는 길이라고 생각하였다.

오늘도 그는 때없이 아들의 공화국영웅메달앞에 서서 자기가 과연 영웅의 어머니답게 살고있는가를 돌이켜보군 한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군관의 안해들인 두 딸도 조국을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남미옥녀성은 아들에게 그러했던것처럼 두 딸이 당과 조국을 받드는 충성과 애국의 한길에서 값있게 살도록 힘껏 떠밀어주고있다.

김성훈


김순향녀성




항구구역도로보수관리대 로동자 김순향녀성은 지금 70살을 가까이하고있다.년로한 몸이지만 그는 자식들과 함께 가족소대를 뭇고 도로를 관리하고있다.

그들이 지켜선 도로는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우산리의 산골도로이다.

그 도로에 김순향녀성이 첫발자국을 새긴것은 지금으로부터 근 30년전이였다.바닥이 군데군데 패이고 바람에 꺾이운 나무가지들과 잡관목들이 길을 막고있는것을 바라보는 그의 귀전에서는 그곳을 지나던 사람들이 하던 말이 떠나지 않았다.외지고 험한 이런 곳에서 일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닦은지 얼마 안되는 도로가 이렇게 못쓰게 되였다는것이였다.

(이 도로도 조국의 한 부분이고 누군가는 꼭 돌봐야 하지 않는가.)

이렇게 되여 어느한 단위에서 양묘공으로 일하던 그는 자진하여 도로관리원이 되였다.

도로관리원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 어느해 장마철에 있은 일이다.

며칠째 그칠줄 모르는 비때문에 걱정스러워 깊은 밤 도로에 나갔더니 아니나다를가 산에서 굴러내려온 돌들이 길을 메우고있었다.

혼자서 안깐힘을 쓰며 돌들을 쳐내고있는데 인민군군인들이 달려와 그를 도와나섰다.그것이 얼마나 고맙고 군인들의 모습이 가슴속에 얼마나 깊이 새겨졌던지 그때부터 걷기 시작한 원군길을 그는 지금도 멈추지 않고있다.

조국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누가 보건말건 그길에 묵묵히 새겨가는 어머니의 자욱자욱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그리고 직장에서는 혁신자로 떠받들리우고 초소의 병사들로부터 어머니라 불리우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세 딸은 어떤 삶이 참된것인가를 배웠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맏딸이 중학교를 졸업하고 도로관리원이 되여 한초소에 서게 되였을 때 김순향녀성은 이렇게 말했다.

《외진데서 험한 일을 한다고 서운해하지 말아라.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나라에 필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그게 행복이고 보람이란다.》

어머니의 그 당부를 가슴에 새기고 몇해후 둘째딸도 셋째딸도 모두 도로관리원이 되였고 후날 두 사위도 그길에 들어섰다.

조국을 위한 헌신의 한생으로써 인생과 애국의 참뜻을 가르친 김순향녀성은 오늘도 숭고한 모범으로 자식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주고있다.

본사기자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11-24 19:40: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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