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 지난 11년간에 100여만정보의 산림을 새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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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22 18:3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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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년간에 100여만정보의 산림을 새로 조성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
김정은원수님의 구상에 따라 산림복구가 개시된이래 지난 11년간 각지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적인 나무모생산은 2배이상 장성하였으며 수십만정보의 산열매림을 포함한 100여만정보의 산림이 새로 조성되였다. 또한 1만여개의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고 림농복합경영방법과 가치있는 산림과학기술들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산림토지의 리용률도 훨씬 높아지는 등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

각지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섰다. (《로동신문》)
원수님께서는 2014년 11월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시고 벌거벗은 산림을 그대로 두고 이제 더는 물러설 길이 없다고 하시면서 전후복구건설시기 온 나라가 떨쳐나 재더미를 털고 일떠선것처럼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간주하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벌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이듬해 2월에는 력사적인 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시여 나라의 산림을 복구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산림조성사업에서는 일대 혁신이 일어났으며 전국도처에는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전국적인 나무모생산은 2배이상 장성하였다. (《로동신문》)
인민군대의 양묘장이 우리 나라 양묘장들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건설되고 강원도와 함경북도에 년간 2천여만그루의 생산능력을 가진 도양묘장들이 새로 보란듯이 일떠섰다.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에도 로력절약형, 토지절약형의 도양묘장들이 산림복구의 강력한 병기창으로 손색없이 건설되였다.이렇게 마련된 도양묘장들에서 생산되는 나무모만 해도 한해에 2억그루가 넘는다.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도 튼튼한 나무모생산기지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변모되였다.
로동당이 취한 조치에 의하여 일떠선 산림기자재공장에서는 각종 규격의 수지경판과 나무모용기, 해가림발을 비롯한 산림기자재들이 생산되여 전국의 양묘장들에 보장되고있다.
중앙과 지방의 양묘장들이 국가망과 련결됨으로써 가치있는 산림과학기술성과들이 신속히 보급되는 속에 나무모생산의 과학화수준도 한해가 다르게 계속 높아가고있다.
산림복구를 국가적인 중대사로 내세우신 원수님께서는 식수사업이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하시였다.
때로는 산림복구가 벌거숭이로 되였던 산을 단순히 푸른 산으로만이 아니라 실지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때로는 양묘장에서 키운 나무모를 다른 곳에 옮겨 일정하게 자래운 다음 산에 심을데 대하여서도 일깨워주시며 혈을 기울이시였다.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였다.(《로동신문》)
특히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2022년 2월)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신 그날에는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이라는 고귀한 뜻을 천만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산림을 단순한 원상복구가 아니라 경제적가치에 있어서나 환경보호적기능에 있어서 높은 수준에 이른 귀중한 인민의 재부로 만들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산림조성을 해도 산사태가 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충분히 고려하여 진행하며 혼성림도 나무들의 공생관계와 해당 지역의 기상기후조건, 토양상태, 산림의 조성목적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전망성있게 조성해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면서 실지 쓸모있는 산림이 조성될수 있게 하시였다. 경제적가치가 큰 좋은 수종의 나무들로 모든 산을 황금산으로, 자연원료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과감히 전개하도록 하시였다.
이에 따라 전국적범위에서 실지 쓸모있는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들이 진지하게 연구도입되였다.
해당 지역의 기후풍토는 물론 경영목적에도 부합되는 주요수종들과 산열매수종들로 혼성림을 조성하여 단위면적당 산림의 수익성을 최대로 높이는 원칙에서 산림복구사업이 심화되였다.

실지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 추진되였다. (《로동신문》)
로동당이 취한 조치에 따라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지도국 산림연구원에서는 시범단위로 정해진 10개 시, 군수유나무림사업소의 근 2천정보 수유나무림에 대한 우량품종가지접을 결속하고 맛이 좋으면서도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의 밤나무모를 생산하여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였다.또한 우리 식의 잣나무림조성기술과 우량품종의 비타민나무모생산방법 등 가치있는 산림과학기술들을 련속적으로 연구완성하고 해당 지역들에서의 도입사업을 적극 방조해주었다.
당의 도밑에 각지에서의 경제림조성사업은 뚜렷한 목적지향성을 가지고 보다 활력있게 진척되여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산열매림이 새로 조성되였다. 이것은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또 하나의 담보로 되고있다.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힘차게 용진하여온 산림복구의 로정을 긍지높이 돌아보며 각지 인민들은 신심에 넘쳐 새로운 목표달성에로 향한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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