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북, 병진노선에 기초하여 인민생활 향상에 초점 맞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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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08 23:5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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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병진노선에 기초하여 인민생활 향상에 초점 맞운 경제
편집국
평양발 <조선신보>는 8일 “제재를 박차고 최단기간에 인민생활향상/관건적고리는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의 확립”의 제목으로 김정은 시대 경제관리방법의 특징을 분석 보도하였다.
기사는 김정은시대의 경제는 병진로선에 기초한 것이고 그 원리와 방법은 “오늘의 현실에서 출발하여, 사회주의의 본성에 맞게, 그리고 자립경제토대의 강화의 기초 위”에서 개선되고 있다고 세가지 특징을 지적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조선민보> 전문
제재를 박차고 최단기간에 인민생활향상/
관건적고리는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의 확립
【평양발 김지영기자】2015년 신년사는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의 확립을 중요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은 물론 각급 당조직들에서 이 사업을 강하게 내밀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정은시대 조선경제의 발전면모를 갖추는 사업에 박차가 가해지고있다.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과학기술과, 생산, 경영활동을 결합시키는 방향에서 경제관리가 개선되고있다.
(평양기초식품공장, 평안북도에 있는 박천견직공장 / 조선중앙통신 )
오늘의 현실에서 출발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5월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의 확립에 관한 력사적인 로작을 발표하시였다. 현재 로작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져 집행되고있다.
지금 조선에서는 외부의 자의적인 해석과 상반되는 변화들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있다. 경제관리방법의 개선은 철두철미 나라의 경제발전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거기에 관통되는것은 인민대중을 력사발전의 주체로 보는 관점이며 사회주의원칙이다.
조선에서는 시대가 변하고 현실적조건이 바뀔 때마다 경제관리의 원리와 방법을 그에 맞게 구현하는 과정이 있었다. 1960년대에는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가 완성된 조건에 맞게 경제관리체계와 방법을 개선하여 《천리마대고조》로 일러지는 고도경제성장을 실현하였다. 랭전종식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이라 불리운 경제적시련의 시기에도 현실적조건에 맞게 경제관리를 개선하였다. 모든것이 부족한 형편에서도 숨죽었던 공장, 기업소들을 하나하나 복구하고 부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방법론을 세웠다.
김정은시대의 경제관리체계와 방법은 오늘의 현실에 대응하는것으로 된다.
20세기 중엽으로부터 수십년간 조선의 중요 경제거래대상으로 되여있던 사회주의시장이 붕괴된지 20여년이 지났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의 경제관리체계도 랭전종식후의 상황에 대처한것이였다. 당시의 사회주의수호전이 경제활동의 측면에서 볼 때 방어전의 성격을 띤것이였다면 이제는 조선의 력량을 총동원하여 공세를 벌려나가는 체계,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한편 조선경제의 규모는 과거와 비할바없이 확대되고 업종도 늘어났으며 경제의 각 부문, 단위들사이의 련계는 더욱 다양해졌다. 또한 경제발전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이 강화되는 세계적추세에 맞게 나라의 산업구조를 기술집약형으로 발전시키는 필요성도 제기되고있다.
현재의 경제관리방법개선은 이러한 시대적요구를 풀어나가는데 조준을 맞추었다고 볼수 있다.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과학기술과, 생산, 경영활동을 결합시키는 방향에서 경제관리가 개선되고있다.
(평양기초식품공장, 평안북도에 있는 박천견직공장 / 조선중앙통신 )
사회주의의 본성에 맞게
21세기 격동하는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침체없이 부단히 발전하는 사회주의경제를 어떻게 실현할것인가. 최근년간 그 물음에 대답을 주기 위한 탐구와 실천들이 이어져왔다.
조선의 지향점은 현실발전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수 있는 집단주의체계의 확립이다. 과거에 주변 나라들이 선택한 방식과는 다르다. 국가의 계획적이며 통일적인 지도밑에 사회주의기업체들의 주동적이며 창발적인 활동을 보장함으로써 과학기술과 생산, 경영활동을 결합, 일체화시켜 경제발전을 이루는 방식이다. 경제지도와 관리에서는 사회주의적소유를 고수하고 객관적경제법칙들에 철저히 의거하여 여러가지 경제적공간들을 옳게 리용하면서 합리성을 추구한다.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 확립의 귀착점은 인민생활의 향상이다. 2012년 4월 15일 최고령도자의 첫 육성연설은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인민들에게 경제부흥의 혜택이 차례지게 하는것을 새 시대의 국정목표로 제시하였다. 자본주의경제는 리윤추구를 발전의 동력으로 삼지만 사회주의에서는 경제발전의 모든 결실이 인민들에게 환원된다는것이 령도자의 관점이다. 2015년의 신년사에서 강조된 경제관리방법의 개선은 경제문제와 인민생활문제를 짧은 기간에 풀기 위한 관건적고리로 된다.
인민을 위한 경제부흥의 로정도, 조선이 지향하는 경제관리체계는 다른 나라들의 《개혁》,《개방》의 경험에서 류례를 찾을수 없다.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의 확립은 력사의 풍파속에서 그 견고성과 잠재력이 증명된 조선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에 기초하고있다. 또한 그것은 김정은시대의 병진로선 다시말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에 따라 추진되고있다. 경제발전의 필수과제인 과학기술문제도 국방공업이 앞장에서 첨단분야를 개척하는 기관차역할을 하고 그 성과를 인민생활과 련관된 경제부문에 광범하게 도입하는 방식이 취해지고있다.
자립경제토대의 강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조선의 병진로선을 비방중상하면서 조선을 압살하기 위한 제재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으나 조선에 대한 침략위협이 남아있는 한 병진로선은 포기되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오히려 경제제재의 영향을 막기 위한 방도가 적극적으로 모색되고있다. 대외경제관계의 다각적인 발전, 특정국가에 치우치지 않은 다양한 무역거래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가 취해지는 한편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비률의 향상 등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갈수 있는 자립경제토대를 오늘의 현실에 맞게 옳게 관리하는 방법론의 확립이 다그쳐지고있다.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1-08 23:59:0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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