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80세 생일상 받은 고광인 비전향장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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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06 13:2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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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생일상 받은 고광인 비전향장기수
<로동신문>은 6일 고광인 비전향장기수가 80세 생신을 맞아 김정은 제1위원장으로부터 생일상을 받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1953년 빨치산활동을 벌이다 56년 7월 체포된 뒤 89년 9월 출감하기까지 전향하지 않아 33년을 감옥과 감호소에서 보낸 그는 북송되기 전 신문 인터뷰에서 “사상전향강요는 죽음 다음으로 무서운 치욕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고광인의 삶을 소재로 남대현 인기작가가 쓴《통일련가》라는 장편 소설이 출판되었으며, 그는 여류시인과 결혼하여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에 전문을 소개한다. 편집국
<로동신문> 전문
절세위인의 축복속에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통일애국투사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과 행복을 누려가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인 비전향장기수 고광인동지가 여든번째의 생일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선군조선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천만군민의 총공격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바쁘신 가운데서도 5일 그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생일상에는 수십년세월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만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적들과 끝까지 싸워 이기고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고광인동지에 대한 두터운 신임과 믿음이 담겨져있다.
고광인동지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유격대에 입대하여 미제를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 나섰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였으나 30여년간 옥중에서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지켜 굴함없이 싸웠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그를 공화국의 품으로 데려오도록 하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진 시계표창과 공화국영웅칭호,조국통일상을 비롯하여 높은 국가표창을 안겨주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에 그를 대표로 불러주시였으며 언제나 그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고계신다.
고광인동지와 가족,친척들,비전향장기수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헌신해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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