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신년사 관철을 위해 한해를 주름잡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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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06 12:1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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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는 5일 조국해방 70년과 조선로동당창건 70년이 되는 올해에 신년사 관철의 목표 달성을 향하여 기세충천한 인민들의 모습과 해당분야에서 업무활동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전하였다.
신문은 동포들이 “새해에 더 많은 일을 하고 10월의 대축전장에서 만납시다.”, “우리 모두 한해를 주름잡아 달린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과거와 견줄 수 없는 속도로 달려가고 있다고 하였다. 또 모두가10개월 내에1년 몫을 하려는 의지와 영도자의 뜻을 무조건 현실에 구현할 각오를 안고 총력전을 벌여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부문 만이 아니라 교육, 문화, 체육 등 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반드시 달성하려는 분발의 기운이 솟구치고 있다고 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국
<조선신보> 전문
《10월의 대축전장》 향해 기세충천/신년사관철, 례년에 없는 속도감
《한해를 주름잡아 달린다》
【평양발 김지영기자】《새해에 더 많은 일을 하고 10월의 대축전장에서 만납시다!》- 최근에 평양사람들이 주고받는 인사말이다.
지금 국내의 각 기관, 직장들에서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에 대한 학습이 한창이다. 일년간의 목표와 과업을 새기는 년초학습은 해마다 되풀이되여온 광경이지만 올해의 사업추진과정은 과거와 양상이 다르다. 학습과 더불어 벌써 목표달성을 위한 업무활동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있다.

5일부 《로동신문》에 게재된 사설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총공격 앞으로!》
신년사는 조국해방 70돐과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이 되는 올해에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승리의 포성을 울리는 대경사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리고 전체 인민이 자랑찬 사업성과를 안고 10월의 대축전장 즉 당창건 70돐을 기념하는 경축광장에 떳떳이 들어설것을 호소하였다.
지난 3년간에 이루어진 업적을 통해 령도자의 《유훈실행》의 정치방식을 확인한 인민들은 신년사의 호소에 열렬히 호응하고있다. 인민들에게 있어서 2015년의 시간표는 사실상 10개월로 단축된것이나 같다. 항간에는 《우리 모두 한해를 주름잡아 달린다.》는 말도 돌고있다.
《로동신문》을 비롯한 국내 언론들은 새해벽두부터 사업계획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단위들을 련달아 소개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함경북도)에서는 3일 30만산대발파를 진행하여 1.4분기 쇠돌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한다.
신년사에서 물절약농사법의 도입이 강조된 가운데 황해남도물길공사장에서는 1일 1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현장의 건설자들은 지난해 11월과 12월의 강추위속에서도 낮과 밤이 따로없이 작업을 벌려 30여개의 발파굴뚫기를 끝냈다. 이처럼 2015년을 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밑작업은 모든 부문들에서 지난해부터 착실히 추진되여왔다.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해 용약 떨쳐나선것은 경제부문만이 아니다. 교육, 문화, 체육 등 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반드시 달성하려는 분발의 기운이 솟구치고있다.
신년사는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을 비롯한 해당부문의 일군들도 령도자의 뜻을 무조건 현실에 구현할 각오를 안고 총력전을 벌려나갈것을 다짐하고있다.
《올해에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제끼는가 못제끼는가 하는것은 북과 남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것이 이들의 관점이다. 조평통 서기국 일군들도 조선중앙텔레비죤 등 국내매체에 출연하여 령도자의 통일구상에 대하여 력설하면서 한해를 주름잡아 질풍같이 달려나갈 결의를 피력하고있다.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1-06 12:39: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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