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평양시 교외에 2만 세대 살림집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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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02 19:1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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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는 2일 평양의 2만 세대 아파트 건립이 북의 올해 주요 과업 중 하나라고 보도하였다. 2012년의 창전거리 건설 이후 과학자, 기술자, 교원들의 살림집 건설에 이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2만 세대의 살림집의 골조공사는 기본상 완료되었고, 이제 마감공사가 추진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에 전문을 소개한다. 편집국
<조선신보> 전문
평양시교외에 2만세대 살림집건설/룡성-서포, 력포지구
《인민생활향상》의 구호아래
조국해방 70돐,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이 되는 올해 건설부문에서 대규모 사업들이 추진되게 된다. 수도 평양에서는 2만세대살림집건설이 주요과업의 하나로 되고있다.
수도건설위원회 리광선 참모장(48살)은 올해의 방대한 건설과제는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라고 말한다. 그는 수도의 살림집건설을 총괄하는 위치에 있다.
올해 평양의 살림집건설계획에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 2단계건설 등이 포함되여있는데 여기서 가장 규모가 큰 대상은 룡성-서포, 력포지구의 2만세대살림집건설이다. 이 지구들은 수도중심부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다. 당창건 70돐을 향하여 지금 평양시교외에서 공사의 동음이 울리고있다. 골조공사는 기본상 완료되여 마감공사가 추진되고있다.
이 지구에는 18층, 20층짜리 고층살림집들과 봉사망들로 새 거리가 형성되게 된다.
리광선참모장에 의하면 현재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들이 속속 보장되고있다, 작업에 박차가 가해지고있다고 한다.
수도건설위원회에서는 살림집건설 이외에도 쑥섬에 과학기술전당을 건설하기 위한 하부구조공사도 추진하고있다.
2012년 평양의 중심부에 고층아빠트가 즐비하게 늘어선 창전거리가 일떠섰다. 그후 나라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정책에 따라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등 과학자, 기술자, 대학교원들을 위한 살림집들이 련달아 건설되였다.
올해도 수도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들이 인민생활향상의 구호아래 힘있게 추진되게 된다.
2015년 신년사는 건설부분에서 조선속도창조의 열풍을 고조시켜 발전소와 공장, 교육문화시설과 살림집들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일떠세워 당창건 70돐을 경축하는 10월의 대축전장을 빛나게 장식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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