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북, 올해 국제경기에서 받은 금메달 수는 12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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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15 11:5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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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이 15일 북의 선수들이 올해 국제 경기에서 받은 금메달 수가 120여개이며, 그 중 20여개는 역기 선수들이 받은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이에 전문을 소개한다. 편집국
올해 국제경기들에서 120여개의 금메달 쟁취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선수들이 주체103(2014년)에 진행된 70여차의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120여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력기종목에서의 성과는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언론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4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였다. 전례없는 이 성과는 최근년간 조선력기의 비약적인 발전면모를 보여준다.
올해 력기선수들이 20여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조선력기의 《신기록잔치》로 평할 정도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세계기록들이 연방 갱신되고 한 선수가 세계신기록을 세번이나 세웠다.
세계청년,아시아청년,청소년선수권보유자들도 련이어 배출되여 력기계를 놀래웠다.
특히 엄윤철,김은국선수들은 남자 56㎏급,62㎏급에서 세계적인 력기강자로 공인되였다.
축구종목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서 조선팀이 맹렬한 공격력을 과시하였다.
강력한 우승후보팀으로 기세를 돋구며 맞다드는 강팀들을 모두 이기고 결승전에서 월드컵보유팀인 일본팀을 타승함으로써 제14차,제15차 대회에 이어 또다시 아시아최강의 지위에 올랐다.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선수권대회와 14살미만소녀 지역별선수권대회에서 1등을 하여 조선축구의 창창한 앞날을 세계에 보여주었다.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등 여러 국제경기들에서도 많은 금메달들을 획득하였다.
2014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와 제45차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양경일,리세광,홍은정선수들이 선수권을 보유하고 제2차 청소년올림픽경기대회에서 박정주,리세웅,김선향선수들이 우승하였다.
탁구,마라손,사격,모형항공,락하산,권투,유술 등 여러 종목에서 금메달수상자들이 나왔다.
태권도선수들은 지난해의 2배이상에 달하는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민족의 고유한 정통무도의 기상을 다시금 과시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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