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 불사신만 사는 나라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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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12 20:2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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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만 사는 나라는 어디일까?
윤현일 기자

▲우리민족끼리 TV보도 화면 "우리에게 어머니가 있어요" 보도화면
불사신만 사는 나라는 어느 나라인지 독자들에게 난센스 퀴즈를 내고 싶다. 불사신은 죽다가 살아난 사람인데 도대체 죽다가 살아난 사람이 많이 살고 있는 나라는 어디인지 알고 싶다면 남쪽 방송을 보면 안다. 종북몰이에 환장한 또라이같은 방송이나 극우신문을 보면 답을 금방 알 수 있다.
연일 방송과 신문에서 북에 있는 아무개 처형 소식을 계속 내보내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처형된 사람이 북신문에 등장한다. 이렇게 죽다가 살아난 사람만 따져도 수천 수만명이 된다. 아니 해방이후 지금까지 따지면 남쪽 보도에 의해 수백만 명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지난 7일과 10일 북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TV보도에 의하면 불사신이 된 청소년 4명을 소개하였다. 보도에 나온 청소년들은 지난 해 6월 탈북청소년 9명이 강제북송되어 처형되었다고 조선일보를 비롯한 매국노방송에서 보도되었던 학생들이다.
이렇게 북에는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너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보에 대한 반성은 커녕 극우매국방송과 신문들은 이런 식으로 오늘도 계속해 거짓말 보도인 처형 소식을 만들어 보도한다.
우리민족끼리 TV보도 7일자에는 “우리에게 어머니가 있어요” 제목으로 '1화 우리는 금성제1중학교 학생들이다'를 보도하였다. 이 보도에는 처형되었다는 류철용, 리광혁, 장국화, 로정영 학생을 소개하였다. 약 25분동안 방영된 보도에서 학생들이 금성제1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이들 학생들은 탈북하였다가 다시 북으로 돌아와서 학교에 복귀해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2013년 6월 조선일보 보도에 처형되었다는 학생들이 학교에 잘 다니고 있는 TV보도를 보면서 “처형소식은 무슨 개뼈다귀 같은 소리”하고 소리 질렀다.
탈북자들이 북으로 돌아가면 무조건 처형된다는 소식을 남쪽 언론들이 떠들고 있지만 실상 처형되었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다. 실지로 처형되었지만 북에서 보도를 안한 것인지 아니면 처형되었다고 보도하는 남쪽 보도의 거짓보도인지 진실을 가려야 할 것이다.
얼마 전 유엔 총회에서 북인권불모지를 고발하고 탄압 사례의 유일한 증거가 탈북자들의 증언이다. 탈북자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탈북하면서 북에 남아있는 가족들이 처형되거나 강제노역에 끌려가 개고생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미 처형되었다는 탈북자들의 가족들이 북 조선중앙방송에 나와 변함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기자회견하는 방송을 보았다. 도리어 탈북자가 문화재 약탈과 사기 성범죄로 인해 처벌받기가 두려워 남쪽으로 도망갔다고 가족들이 증언했다.
이것만 보아도 처형된 소식을 북에서 보도한 것이 아니라 남쪽에서 북의 실상을 왜곡하는 쓰레기 언론과 탈북자들의 거짓말을 과장방송한 것이다. 이렇게 북에 대해 올바른 실상, 더도말도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의 북 관련 보도가 필요한데 거짓과 위선 왜곡과 과장으로 일관하는 쓰레기 언론과 탈북자의 거짓말이 문제다.
남쪽 언론들은 언제까지 북을 불사신의 나라로 만들 것인가? 북에는 불사신이 살고 있지 않다. 언제쯤이면 남쪽에 있는 개같은 쓰레기방송과 신문이 북의 실상을 객관적으로 보도할 것인지 궁금하다.
북을 악마화하고 북을 도덕도 없는 나라로 만든다고 해서 북과 통일되는 것이다. 북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고 북과 마주앉아 전쟁이 아닌 평화적으로 통일할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남북이 합의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있다. 이제 남북이 함께 이것을 어떻게 충실히 이행할 것인가를 논의하면 된다. 이렇게 된다면 더 이상 처형소식같은 거짓말 보도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우리민족끼리 TV보도 “우리에게 어머니가 있어요”가 유투브에 소개되었다. 독자들을 위해 유투브 방송을 소개한다. (아래의 제목을 누르면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2-12 21:04:1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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