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 공산주의혁명가는 대중의 훌륭한 교양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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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5-07 07:4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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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혁명가는 대중의 훌륭한 교양자이다
편집국
7일부 [로동신문]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을 것을 강조한 글에서 대중의 애국충의심에 활력을 부어주는 대중의 훌륭한 교양자로서의 참된 공산주의혁명가의 모습을 밝혔다
글은 당이 일군들에게서 바라는 것은 천사람, 만사람을 끝까지 교양개조하여 참된 혁명전사로 키워주는 어머니다운 사랑이며, 진심으로 사람들을 교양하며 그들과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는 일군이라야 대중의 마음의 문을 열수 있고 험산준령도 손잡고 넘을 수 있다고 하였다. .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공산주의혁명가는 대중의 훌륭한 교양자이다
교양을 떠난 어머니의 사랑이란 있을수 없다.어떻게 하면 자식들을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잠 못이루는 어머니의 진정으로 사람들을 감화시켜 광범한 대중을 당의 참된 아들딸로 키우고 당정책관철에 매진하게 하는데 직업적인 혁명가인 일군들의 기쁨과 보람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자면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당에서 일군들모두가 높은 정치의식과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 그 어디에서나 당정책을 해설선전할줄 아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될것을 바라는 오늘,
대중을 교양하기에 앞서 일군들부터가 자기의 모양새부터 돌이켜보고 의식적으로 개조하며 우리 당의 핵심골간다운 품성을 갖추는데 성실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옳바른 생활은 가장 훌륭한 교양이라는 말이 있다.
백마디, 천마디의 말보다도 더 큰 감화력과 호소성을 가지는것이 옳바른 생활이지만 제일 힘든것도 옳바른 생활이라고 말할수 있다.
옳바른 생활, 이는 대중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가 안하는가 하는것을 가르는 시금석인 동시에 가장 큰 위력을 가진 돌격구령이라고 할수 있다.
대중앞에서 자신을 볼줄 알아야 한다.
남을 비판하고 추궁하고 평가하는데만 버릇되면 저도 모르게 자기를 보는 눈이 멀게 된다.대중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 의식이 흐려지면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게 되며 무턱대고 훈시하려들기가 일쑤이다.
결국 사업에서 권위를 세울수 없는것은 물론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나는 우결함도 바로 가려볼수 없어 대중의 마음속에서 멀어지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항상 말과 행동이 같고 솔선 모범을 보이는 참된 공산주의혁명가는 만사람의 존경을 받기마련이다.이는 자명한 리치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은 명실공히 진심이다.
진실한 사람만이 진실한 말을 할수 있고 진실한 사람만이 당적량심을 대변하여 사람들을 감화시킬수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알자면 먼저 진정을 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혁명의 모든 계승세대들이 따라배워야 할 창당세대는 인민들을 대할 때 가식이 없고 진실하였다.
사람이 세상에 태여났다가 하루를 살아도 사람대접을 받으며 살아야지 지주놈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머슴살이를 계속하겠는가.우리 사람답게 살기 위해 함께 싸우자.…
항일유격대원들의 이런 진정은 유능한 웅변가의 연설보다도 더 큰 설득력을 가지고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던것이다.
친혈육들과 집안일을 의논하듯이 솔직하고 기탄없이 사람들이 제일 아파하거나 알고싶어하는 이야기부터 하여 대중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일군, 사람들의 생활에 가까운 이야기거리를 가지고 당정책에 립각하여 해결방도도 함께 찾아내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사업을 하는 일군,
이렇게 사람들을 진정으로 대해주어 군중이 당의 사상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당정책관철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하는 일군의 품성이 필수적이다.
성격과 취미, 준비정도와 지식수준, 생활경위도 서로 다른 사람들을 교양하고 이끌어주어 당의 두리에 묶어세운다는것은 말처럼 헐치 않다.
천사람, 만사람을 끝까지 교양개조하여 참된 혁명전사로 키워주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일군들에게서 바라는 어머니다운 사랑이다.
아이가 쓴약을 먹지 않으려고 아무리 발버둥친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고 억지로라도 먹여 육체적생명을 보호하는 어머니, 자식의 옳은 성장을 위해 아픈 매를 들고 뒤에서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
이런 어머니의 사랑을 지닌 일군만이 사람들을 끝까지 교양하여 정치적생명을 책임지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야 할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누가 결함을 범하면 자기 일처럼 가슴아파하고 안타까와하면서 그 결함을 고쳐주기 위해 진정을 기울인적이 몇번이나 있었던가.듣기 좋은 말로 몇마디 충고나 주는것으로 그치지 않았던가.일군이라면 이렇게 자신을 돌이켜보며 대중에게 진정을 기울여야 한다.
남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길뿐 아니라 남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바칠줄 아는 사람에게서만 우러나오는 고상한 감정인 진심,
이런 진심으로 사람들을 교양하며 그들과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는 일군이라야 대중의 마음의 문을 열수 있고 험산준령도 손잡고 넘을수 있다.
우리 당의 통일단결의 력사와 전통이 어떤 값비싼 대가로 마련되였는가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고운 사람, 미운 사람이 따로 있을수 없으며 편견, 이는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고운 사람, 미운 사람을 갈라놓는 그 자체가 혁명의 리익보다 개인감정을 앞세운다는것을 의미한다.
자기의 모든것을 혁명의 리익에 복종시킬 대신 개인감정을 개입시키면 사업에서 실패를 면할수 없는것은 물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고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엄중한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교양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것이 군중과의 사업에서 우리 당이 견지하고있는 중요한 원칙임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사람과의 사업에 오만공수의 품을 들여 대중의 애국충의심에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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