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사랑의 솜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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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07 11:1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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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는 8일 “사랑의 솜동복” 제목으로 김정일 위원장의 최전방 현지시찰 중에 있었던 일화를 소개하며 그의 인민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깊은 감동을 주었는지 소개하였다.
기사에 의하면 김정일 위원장은 “이 추운 때 산꼭대기에서 근무를 서고있는 전사들의 수고를 생각하니 잠이 오지 않는다고, 그들에게 지금보다 더 두툼한 솜동복을 해입히지 못한게 가슴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다고” 절절히 말하였다. 그러면서 바늘구멍으로 바람이 새는 누빈 솜동복이 아니라 누비지 않은 솜동복을 군인들에게 공급하도록 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국
<우리민족끼리> 전문
사랑의 솜동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철저한 반제자주, 끝없는 애국헌신의 력사이며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 대한 절대적믿음과 친어버이사랑으로 수놓아진 숭고한 믿음과 사랑의 령도사입니다.》
어느해 2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최전연의 한 고지를 찾으시고 근무중에 있는 병사들이 입은 솜동복에 주의를 돌리시였다.
두 병사의 솜동복앞섶을 번갈아 쥐여보시며 그 두터이를 가늠해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솜이 얇지 않은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근무를 설 때에는 근무용털외투를 입기때문에 뜨뜻하다는 병사들의 씩씩한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는듯 동행한 지휘관들을 둘러보시며 그전엔 군대솜동복이 두터웠고 눈우에서 굴러도 일없게 되여있었다고, 그런데 왜 이렇게 얇아졌는가고 심중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자책감으로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병사들에게 솜동복을 제기일에 해입히는것으로 만족해하였지 그들이 입고있는 솜동복이 그전보다 얇아졌다는것은 더구나 느끼지 못하였고 전사들도 자기들이 입고있는 솜동복을 만족하게 여기고있었다. 그러나 오직 한분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사랑하는 전사들의 옷자락에 스며드는 한점의 랭기마저 심장으로 감수하시며 솜동복의 두께를 가늠하시였던것이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허리를 굽히시고 병사들의 솜신발을 꼭꼭 눌러보시면서 발이 시리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 두 병사는 우리 장군님의 친부모의 살뜰한 사랑앞에 눈시울을 적시며 발이 시리지 않다고 대답올리였다.
지휘관들은 그이께서 오래도록 추위속에 계시는것이 걱정되여 빨리 내려가시자고 말씀올리였다.
흐리신 안색으로 지휘관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이 추워하는것을 보니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언제나 군인들을 잘 먹이고 잘 입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현지시찰을 마치고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추운 때 산꼭대기에서 근무를 서고있는 전사들의 수고를 생각하니 잠이 오지 않는다고, 그들에게 지금보다 더 두툼한 솜동복을 해입히지 못한게 가슴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바늘구멍으로 바람이 새는 누빈 솜동복이 아니라 누비지 않은 솜동복을 군인들에게 공급하여줄데 대한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사랑의 솜동복,
그것은 우리 병사들에게 있어서 추위만을 막아주는 군복이 아니였다. 선군령장의 위대한 사랑이 슴배인 억척의 갑옷이였으며 병사들을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키우는 위훈의 억센 나래였다.
본사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2-07 11:23:18 새 소식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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