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북, 3일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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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06 11:1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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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3일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인격과 권익 보장 국제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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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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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 3일은 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인 세계장애인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ople with Disability)이다. 장애자의 날을 모든 나라에서 기념한다. 국내 장애자(장애인)의 날은 남에선 4월 20일(1981년 제정), 북에선 6월 18일(2003년 제정)로 정하고 있다. 북은 2013년 11월 21일 장애자보호수준을 국제수준에 맞추어 장애자보호법을 개정하였다. 장애자보호법에는 국가가 장애자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의 사회정치적권리와 이익을 건강한 공민과 똑같이 보장하도록 한다고 지적되어 있다. 이에 앞서 2013년 3월 장애어린이 치료와 교육전문시설인 조선장애어린이회복중심을 설립하고, 농아인 복지시설 조선농인회복중심도 운영하며 농아협회, 장애인예술협회가 결성되었으며 장애자보호분야에서 다른나라, 국제기구들과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고 2013년 7월 장애자들의 권리에 관한 유엔협약에 서명하였다. 그리고 2012년 9월 장애자런던올림픽에 참가하고 2013년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정식회원국이 되어 국제대회 각종 체육종목에 적극 참여하며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
북에서는 장애자보호법에 의해 장애자 장애정도와 회복치료, 교육정형 등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해당되는 대책들을 취하도록 하며, 전국적범위에서 장애자사업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한다. 2013년에 평양에 문수기능회복원이 개설되고 경기장과 훈련장, 치료회복실등을 갖춘 장애자 체육시설이 건설되었다. 건강의 증진과 삶의 보람과 기쁨을 사회속에서 이루어 내도록 각종 체육관련 경기와 예술활동, 문학 학술활동들을 활발히 펼쳐나간다.
북의 시민들의 말에 의하면 원래 북에서는 '장애자'라는 말이 없었다. 사회속에서 함께 생활하며 그저 어디가 좀 어려운, 불편한 사람으로 알뿐 오히려 더 일반사람과 같이 대하며 배려하며 함께 지낸다. 눈이 멀었으며 그저 눈이 안보이는 사람이지 장애자라고 칭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북은 그 인도적 토대위에 더욱 구조조직화 국제화된 기준을 가지고 장애자들의 인격이 존중 보장되는 길로 가고 있다.
이번 3일세계장애자의 날을 맞아 북에서는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강하국보건상, 관계부문 일군들, 장애자들과 가족들, 김원균명칭평양음악대학 교직원, 학생들, 주조국제기구대표부성원들, 각국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 기념모임을 진행했다.
기념모임에서는 교육, 문화, 노동 등 여러분야에서 장애자들의 이익과 편의를 적극 보장하기 위한 정부시책에 의해 이룩된 성과들과 여러나라, 국제기구들, 해외동포들과의 교류와 협조사업들이 소개되었고 장애자예술소조원들과 평양음대관현악단의 공연도 이루어 졌다.
[출처: 1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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