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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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04 16:4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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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는 2일 북 동포들이 김정일 위원장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그리움은 끝이 없네”의 노래말과 함께 그들의 위원장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의 마음을 소개하였다.
북 동포들의 뇌리 속에 깊이 새겨져 있는 북의 최고 지도자, 김정일 위원장은 언제나 야전복 차림으로 현지지도의 길에 나선 모습이었다. 그는 험한 산길도, 눈비도, 그리고 풍랑도 가리지 아니하고 방방곡곡을 누비며 언제나 인민들 가까이 있었다. 인민들은 그러한 그에게 어려움을 털어놓았고, 그는 그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주며 문제를 해결하였다.
김정일 위원장의 서거 후에도 인민들은 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던 그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 그리고 헌신적인 지도자의 모습을 잊지 못하여 오늘도 “그리움은 끝이 없네”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그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위찬미 기자
<우리민족끼리> 전문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
우리 공화국의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절절하게 부르고 또 부르는 노래가 있다.
사과꽃 피워놓고 아뢰면 또 오실가
비날론폭포소식 아뢰면 또 오실가
…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의 목소리들이 그대로 가사가 되였다는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 노래를 가리켜 심장의 언어라고 하지만 이 노래는 창작된 첫날부터 해와 달이 바뀌고 날이 갈수록 우리 천만군민의 심금을 틀어잡고 더욱 절절하게 울려퍼지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찬바람, 눈비도 가리지 않으시고 멀고 험한 길을 걷고걸으시던 우리 장군님께서 사과꽃 피워놓고 아뢰이면 또 오실것 같고 비날론폭포소식 아뢰이면 또 오실것만 같은 그리움에 사무치는 우리 인민.
황홀한 새 거리를 펼치면 또 뵈올것 같고 최첨단 새 공장을 세우면 또 뵈올것 같아 장군님 모실 날을 기다리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천만군민이 오늘도 장군님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속에 살아가는 내 나라, 내 조국.
노래를 부르느라면 조국의 천리방선초소들과 공장, 기업소, 드넓은 협동벌을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에 애국헌신의 강행군자욱을 새겨가시던 위대한 선군령장, 절세의 애국자의 모습이 우렷이 안겨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어버이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선군혁명의 길을 헤쳐오신 우리 장군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땅 방방곡곡의 이르는 곳마다에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오늘 이 땅우에 마련된 모든 기적과 전변, 창조와 행복의 열매들은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선군혁명천만리길우에서 이룩된것임을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정녕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새 화폭들이 련속 펼쳐진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우리 장군님께서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에서 겪으신 천만고생과 바꾼것이라는 력사의 진리가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수많은 창조물들, 황홀한 새 거리며 최첨단 새 공장들, 이룩된 무수한 기적과 사변들은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노래가 되여 심금을 울리고있다.
그렇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속에 한밤을 지새우고 새날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들이 부르고 또 부르는 노래는 우리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고동치는 내 조국의 숨결로 울려퍼지고있다.
어버이장군님을 천만년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충정의 맹세, 심장의 맹세로 메아리치고있다.
그 신념, 그 의지를 담아싣고 노래는 12월의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로 울리여간다.
…
장군님 천만년 모시고 충정을 바칠 맹세
오늘도 순결한 그리움 아 끝이 없네
https://www.youtube.com/watch?v=-D1X6f3afAc
노래가사
사과꽃 피워놓고 아뢰면 또 오실가
비날론 폭포소식 아뢰면 또 오실가
장군님 목메여 부르는 온 나라 아들딸들
오늘도 사무친 그리움 아 끝이 없네
황홀한 새 거리를 펼치면 또 뵈올가
최첨단 새 공장을 세우면 또 뵈올가
장군님 모실 날 기다려 불타던 천만심장
오늘도 간절한 그리움 아 끝이 없네
영원한 그리움에 불타는 우리 심장
어버이 유훈지켜 당중앙 받들리라
장군님 천만년 모시고 충정을 바칠 맹세
오늘도 순결한 그리움 아 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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