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의 현지지도 167만 4, 610여리에 비낀 한평생 > 북녘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북녘 소식

북녘 | 김정일 위원장의 현지지도 167만 4, 610여리에 비낀 한평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03 12:45 댓글0건

본문

 

<로동신문>은 3일 김정일 위원장의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정력적인 현지지도와 그에 관련된 사연들을 보도하였다. 그의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되었던 현지지도는 1만 4,290여 개의 단위에 이르며, 그 거리는 무려 167만 4,610여 리나 된다고 밝혔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국

 


 

<로동신문> 전문

 

 

167만 4 610여리에 비낀 한평생

 

 

167만 4 610여리,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이 수자는 우리 장군님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이어가신 현지지도거리이다.

 

한평생 눈비와 땀에 마를새 없었던 야전복차림으로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으신 단위는 무려 1만 4 290여개에 달한다.

 

절세위인의 한평생을 전하여주는 이 수자들을 음미해볼수록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심장속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끊임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숭엄히 안겨온다.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쳐 일하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자랑으로 여기시던 우리 장군님,

 

혁명활동의 전기간 가시는 걸음마다에, 찾으시는 일터마다에 인민사랑의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꽃피우신 위대한 태양의 모습을 우리 어찌 천년이 가고 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누구나 헤쳐올수 있는 길, 누구나 걸을수 있는 길이 아니였다. 그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자신이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과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위인만이 걸을수 있는 헌신의 길이였다.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새겨진 어버이장군님의 고귀한 헌신의 자욱은 얼마이며 그 길우에 기적과 혁신의 불길은 얼마나 거세게 타번졌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새기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무포의 낚시터,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속에 이룩된 20세기의 문예부흥, 황철의 전면적자동화와 수십리 날바다에 솟아오른 서해갑문, 2년 남짓한 기간에 수백개의 대상들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일떠세운 평양번영기…

 

그뿐이 아니다.

 

고난의 칼바람이 이 땅에 불어치던 시기 우리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조국수호의 천만리는 인민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하여주었던가.

 

선군장정의 만단사연을 전하는 철령, CNC화실현을 위하여 헤쳐가신 눈보라길, 미끄러지는 야전차를 밀며 오르신 오성산의 칼벼랑길, 풍랑사나운 초도의 배길, 적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위험천만한 판문점시찰, 초강도강행군길의 쪽잠과 줴기밥,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입고계시던 단벌솜옷에 대한 이야기…

 

일요일과 명절날, 자신의 생신날마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헤쳐가실수 있는 길들이였고 희세의 선군령장께서만이 꽃피우실수 있는 혁명일화들이였다.

 

인민은 주체100(2011)년 12월에 새겨진 눈물겨운 사연도 추억한다.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초인간적인 의지로 마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몇몇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동무들과 헤여지기에 앞서 식사나 한끼 나누고싶었다고 정깊이 말씀하시며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음식을 권하시였다.

 

전혀 수저를 들지 못하시면서도 자신께서는 건강하니 걱정을 하지 말라고, 요즘 밥맛이 좀 없어 그럴뿐이라고 일군들을 위로해주시며 오히려 미소를 지으시던 우리 장군님,

 

작별인사를 올리며 일군들이 건강을 돌보실것을 거듭하여 아뢰일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일하는데 습관이 돼서 일없다고, 자신께서는 아직도 가야 할 곳이 많다고 하시며 자신께서 가야 온 나라에 승리의 불길이 타번진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날을 이틀 앞둔 12월의 그날에도 하나음악정보쎈터와 광복지구상업중심에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기시였고 생의 마지막날에조차 인민행야전렬차에 오르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오직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만을 향해 자신의 심신을 불태워오신 위대한 어버이이시였기에 천만군민은 위대한 태양의 모습을 영원히 잊지 못하는것이다.

 

167만 4 610여리,

 

이것은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철야강행군, 일행천리강행군으로 우리 조국의 활로를 열어나가신 전설적인 대장정이였고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신 나날이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한평생이 있어 오늘 우리 조국은 자주, 선군, 사회주의로 빛나는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국력을 누리에 떨치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고있는것이다.

 

김일성민족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인 천만군민은 절세의 애국자,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웅적인 강행군한생을 영원토록 전해갈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강행군혁명실록을 선군조선의 만년재보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강성번영의 새로운 년대들을 끝없이 펼쳐갈것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2-03 12:48:3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국제] 시위가 아닌 혼란 : 누가 이란의 거리들을 급진화하려 했으며 – 왜 실패했는가
【조선신보】조국인민들의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로동신문】인간성을 말살하는 독소-서방식민주주의
【로동신문】관광자원이 풍부한 백두산지구
【조선신보】17살이하 녀자월드컵우승팀, 선수선발의 안목
【로동신문】영광의 당대회들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숭고한 사상감정에 대하여
【조선신보】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2월 9일 (월)
【조선중앙통신】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신평군, 선천군에서 진행
【로동신문사설】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수호하는 백승의 혁명강군이다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각 도(직할시)대표회 진행
【김일성종합대학】 위인의 군복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살것을 요구- 군중을 깨우치는 정치활동가
[백철현의 맑스주의로 세상보기] 뮬방적기에서 인공지능(AI)까지 파멸적인 자본주의적 기계이용에 맞서 착취체…
Trump’s Dominoes
[21세기민족일보 글] 러시아에게 발트3국점령은 쉬운 일 / 트럼프의 도미노
【조선중앙통신】 《2.16경축 얼음조각축전-2026》 삼지연시에서 련일 진행
【조선중앙통신】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불멸할 화선령도
【조선중앙통신】지방변혁의 위대한 년대를 줄기차게 이어갈 드높은 기세 무산군, 송화군, 대안구역, 판문구역에…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