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북에는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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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03 09:5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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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자 <조선신보>는 인민문화궁전에서 1일 진행된 세계에이즈의 날 행사에서 축하연설을 한 스테판 파울 죠스트 주조 세계보건기구 대표가 “조선에는 HIV감염자나 에이즈환자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국
<조선신보> 전문
《조선에는 에이즈비루스감염자가 없다》
국제기구와 협조하에 적극적인 예방통제활동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에이즈예방통제활동의 결과 조선에는 에이즈비루스감염자가 한명도 없다고 관계자는 이야기한다.
세계에이즈의 날(12.1)을 맞으며 황철 중앙위생방역소 과장(55살)은 올해의 활동정형을 통보했다.
그에 의하면 에이즈예방통제에 관한 선전과 교육을 통하여 이 사업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깊어지고 여러가지 활동에 대한 참가의 폭이 늘어났다.
조선에서는 1988년에 민족에이즈위원회가 조직되고 산하에 보건성, 외무성, 교육성(당시)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과 사회단체 및 비정부기구들이 망라되였다. 그후 에이즈예방통제활동은 전국적범위에서 실속있게 지속적으로 벌어져왔다.
방역소에서는 올해도 검사 및 상담과 관련한 문건들을 작성,배포하였다. 모든 보건시설들과 대중장소들에는 여러 종의 위생선전자료들을 대대적으로 배포하였다.
텔레비죤과 방송, 출판물들을 통해서도 대중인식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였으며 의학교육기관들에서 는 에이즈예방관련 교육을 강화하였다.
국내의 전반적지역에서 역학감시활동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였다. 각 도에서 에이즈역학일군강습을 조직하고 담당자들이 역학활동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였다.
올해 민족에이즈위원회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에이즈예방통제전략수행의 일환으로 에이즈검사를 폭넓게 진행하였다. 년간에 2만여명의 해외출장자들과 9천여명의 대외봉사일군 그리고 6천여명의 임신부, 2만여명의 급혈자, 5천여명의 각이한 질병환자들이 검사를 받았다.
에이즈와 다른 보건부문 련관계획활동들사이의 련계와 공동활동도 강화되였다.
에이즈와 관련된 결핵감시와 진단, 관리강화를 위한 활동을 세계기금과의 협력하에 조직하였다.
에이즈검사실험일군의 양성을 위한 활동도 벌렸다.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세계에이즈의 날 행사에 참가하여 축하연설을 한 스테판 파울 죠스트 주조 세계보건기구대표는 《조선에는 HIV감염자나 에이즈환자가 없다.》고 말하였다.
한편 황철과장은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들과의 협력하에 단 한명의 에이즈감염자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말한다.
【평양지국】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2-03 10:07:3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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