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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상원세멘트의 생산목표는 지난해의 10배, 순천세멘트도 배가의 분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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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1-22 07: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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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세멘트의 생산목표는 지난해의 10배, 순천세멘트도 배가의 분발력

 


나라의 대건재생산기지들에서 증산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사진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나라의 대건재생산기지들에서 련달아 타오르는 증산의 불길

나라의 대건재생산기지들에서 증산의 불길이 련달아 타오르고있다.

지난날에도 로동당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하며 세멘트증산으로 국력강화를 힘있게 떠받들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황해북도)의 로동계급이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전인민적총진군의 전위에 섰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는 련합기업소에서 새해 정초부터 1월 상순까지 매일 크링카생산량은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5%, 세멘트생산량은 114%이상으로 뛰여올랐다.

지난해 12월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소식에 접한 상원로동계급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중요전구인 사회주의대건설의 전초에 굳게 믿고 내세워주신 김정은원수님께 증산운동의 앞장에 설 불같은 결의를 담은 충성의 편지를 올리였다.

상원로동계급이 편지에서 맹세다진 세멘트증산목표는 지난해 증산한 량의 10배에 달하는것으로서 이 높은 목표는 최근년간 조업이래 최고생산년도수준을 여러 차례나 돌파한 련합기업소에 있어서도 기존의 관념과 방식으로는 도저히 점령할수 없는 아름찬 고지이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현존능력으로 방대한 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증산의 방도는 다름아닌 과학기술중시라는 당정책적요구를 다시금 새기고 월별, 일별, 교대별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맞게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가장 관건적인 크링카의 질제고는 다름아닌 원료의 질제고에 있고 모든 설비들의 정상가동, 만부하는 책임적인 기술관리, 설비관리에 기인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종업원모두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 로동자들

상원석회석광산의 로동계급은 세멘트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드높은 일념안고 1월 4일 하루동안에 련속 3차례의 발파로 20만t의 석회석광량을 새로 확보함으로써 질좋은 주원료를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원료분쇄기의 능력을 보다 높이였다.

일출봉광산에서도 지난 시기 한달기간에 하던 두번의 발파를 첫 한주일동안에 련이어 진행하여 많은 채광량을 확보하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 일생산 및 운광실적을 하루평균 150%로 끌어올리고있다.

《로동신문》(16일부)는 《상원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온 나라에 지펴올려 조선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자》는 제목의 사서를 게재하였다.

사설은 《상원로동계급의 앙양된 투쟁기세는 삽시에 련쇄반응을 일으키며 온 나라에 급속히 확대되여 전체 인민을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총분기시키고 미증유의 자랑찬 결실과 변혁적성과들을 안아오게 하는 커다란 고무적힘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고 건재공업부문이 오늘의 증산운동의 선두에서 기운차게 내달려야 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증산의 불길을 지펴올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세멘트증산의 불길은 순천에서도 타올랐다

《로동신문》에 의하면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평안남도)의 로동계급은 당의 호소에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세멘트증산으로 화답해나섰다. 수십년래 최고실적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훨씬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해야 점령할수 있는 올해의 증산목표는 순천의 로동계급으로 하여금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래서 누구나 시간을 귀중히 여기고 다문 일초라도 세멘트증산목표수행에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일군들은 아예 퇴근을 단념하였고 로동자들은 기대곁을 떠나지 않으며 기술자들은 기술혁신과제수행으로 밤잠을 잊다싶이 하고있다고 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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