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 〈 회고 2024 〉사진으로 보는 눈부신 사변적성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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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12-29 12:1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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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2024〉사진으로 보는 눈부신 사변적성과들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데서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여온 2024년, 조선에서는 력사적인 지방발전 10년혁명이 개시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기적변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났으며 조선의 국력이 더 높은 경지에서 과시되였다. 올해 이룩된 눈부신 사변적성과들을 사진으로 돌이켜본다.
평양의 북쪽관문에 위치하는 서포지구에 청춘대기념비인 전위거리가 웅장하게 솟아올라 준공식이 5월 14일에 진행되였다. 80층살림집을 비롯한 수천세대의 고층, 초고층살림집, 봉사건물들로 장관을 펼친 대건축군은 청년들이 조선청년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을 떨쳐 1년동안에 떠올리였다.(조선중앙통신)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금수산지구에 훌륭히 일떠섰다. 준공식이 5월 21일에, 개교식이 6월 1일에 진행되였다.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일신된 중앙간부학교는 조선로동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다운 면모와 품위가 집대성되고있다.(조선중앙통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해 과업인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4월 16일에 진행되였다. 새로 일떠선 림흥거리는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화성거리)양상과는 구별되게 특색과 무게를 잘 살리며 각이한 형식의 살림집들과 공공 및 봉사건물, 시설물들이 조화를 이루고있다.(조선중앙통신)

10월 31일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단행된것을 비롯하여 국방력강화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 평양에서 11월 21일 개막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에는 《화성포-19》형(사진 가운데) 등 국방력의 발전상과 전망성을 과시한 무장장비들이 전시되였다.(조선중앙통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해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다. 또한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를 일떠세우는 중요지방건설정책대상으로서 함경남도 신포시 풍어동지구에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추진되였다. 사진은 황해남도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조선중앙통신)

평양의 강동지구에 일떠선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인 강동종합온실농장 준공 및 조업식이 3월 15일에 진행되였다. 2022년 10월에 준공된 련포온실농장(함경남도)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훨씬 크면서도 한세대 더 발전된 종합온실과 공공건물들, 다락식의 살림집들이 일떠서 《온실도시》, 《농장도시》의 선경을 펼쳐놓았다.(조선중앙통신)

전국각지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이 강력히 추진되여 농촌혁명강령실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백수십개 시, 군에서 수만세대가 새집들이를 진행하여 농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있다. 사진은 평안남도 증산군의 문화주택(《로동신문》)

전국적으로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올해에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 및 개건현대화되였다. 사진은 새롭게 개건된 라선제1중학교(조선중앙통신)

7월말 큰물피해를 입은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 수재민들이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특별조치에 의하여 8월부터 평양체류의 나날을 이어갔다.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은 책가방, 신발, 겨울철피복류 등 여러 선물들을 받아안았다.(조선중앙통신)

6월 조로 최고수뇌분들께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으며 두 나라 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보다 활력있게 확대발전되였다. 12월 4일 조약의 비준서가 교환됨으로써 조약이 효력을 발생하였다. 사진은 11월 19일 평양에서 진행된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을 환영하는 공연(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체육인들이 축구, 탁구, 레스링, 력기 등 여러 국제경기에서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리였다. 사진은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10월 16일~11월 3일)에서 우승한 녀자축구선수들(국제축구련맹 홈페지)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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