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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11월 16일, 어머니날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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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17 03: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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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웹사이트는 16일  <어머니말을 축하합니다>라는 기사를 보도하였다.  북은 2012년 11월 16일에 처음으로 국가명절인 어머니날로 정했다. 11월 16일로 한 근거는 김일성 주석이 1961년 11월 16일에 처음으로 제 1차 전국 어머니 대회에서 어머니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연설한 날이기 때문이다. 

 

보도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머니들을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며 어머니의 애국적 모습을 부각시켰다. 

 

이어 "후대들을 위한 길,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모진 고난과 시련도 웃으며 헤쳐가는것이 바로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이 지닌 참된 인생관"이라고 보도하였다. 

 

끝으로 "뜻깊은 어머니들의 명절을 맞으며 온 나라는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하면서  "사회와 집단, 가정의 활력이고 생기인 우리의 어머니들이 더 밝게 웃고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이 한목소리로 뜨겁게 웨친다."라고 보도하였다. 

 

어머니의 날을 국가명절로 정하고 이렇게 온 나라가 나서서 축하의 명절날로 보내는 것으로 보아 북에서 어머니를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사 전문을 소개한다. - 편집국

 


 

 

주체103(2014)년 11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어머니날을 축하합니다!

 

 

어머니!

 

세상에 이보다 더 아름답고 신성하며 소중한 부름이 또 어디에 있으랴.

 

어머니날을 맞으며 이 땅의 모든 아들딸들이 어머니의 사랑을 뜨겁게 노래한다. 절세위인의 사랑과 은정속에 맞이하는 어머니날에 즈음하여 시대와 조국이 우리 어머니들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녀성들은 당의 령도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자기의 힘과 지혜를 다 바치고있습니다.》

 

어머니날!

 

새길수록 친근하고 다정한 이 부름이 이 나라의 어머니들을 비롯하여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자리잡은것은 언제부터였던가.

 

지금도 두해전의 감격이 어제런듯 떠오른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으시여 선군으로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삶을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연설하신 뜻깊은 날을 어머니날로 제정하도록 하여주시고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성대하게 진행하여 어머니들의 명절을 온 나라의 축복속에 의의있게 경축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격정과 환희로 설레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명절분위기가 차넘치였다.

 

뜻깊은 대회를 앞두고 선군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고있는 녀성들과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발양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한 어머니들에게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으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뜨거운 애국충정으로 강성국가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가는 훌륭한 어머니들이 구름처럼 대회장으로 모여왔다.

 

그들속에는 폭우로 인한 위험한 정황속에서 백두산3대장군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나어린 중학생이였던 한현경의 어머니 한금숙녀성과 다섯자식의 어머니로 근 60년간 교육자의 한생을 빛내여온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인 교수, 박사 신영애녀성, 친혈육의 정을 다해 부모잃은 아이들을 씩씩하게 키워온 100여명 아들딸들의 어머니인 성간군의 김영옥녀성과 공화국영웅의 안해인 감나무중대 정치지도원이였던 조선인민군 군관 방금별녀성, 군인가족들인 김옥희, 정화숙녀성도 있었다.

 

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온 나라의 축복속에 성대히 진행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기간 가슴뜨거운 화폭이 이 땅우에 펼쳐졌다.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손길아래 우리의 어머니들은 혁명의 년대들마다 가장 값높은 삶을 수놓아왔다고 높이 평가하시고 고결한 충정과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시대적본분을 다해나가는 훌륭한 어머니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어머니들과 녀성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도 녀성혁명가, 시대의 꽃으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며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천만군민은 우리의 원수님이시야말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우리 어머니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더욱 절감하였다.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을 떠나 아름다운 꽃을 생각할수 없듯이 령도자의 품을 떠나 우리 어머니들의 값높은 삶과 보람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뜻깊은 어머니날을 조국과 인민의 축복속에 맞으며 우리 어머니들이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는것은 정녕 무엇이던가.

 

그것은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도 어머니라 부르는 위대한 당의 품이 있어 우리 어머니들의 삶이 그토록 값높고 긍지로운것이며 그 품을 떠나 우리 어머니들의 보람찬 어제와 오늘, 희망찬 래일을 생각할수 없다는 진리이다.

 

오늘 우리 어머니들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강성국가건설의 불바람이 휘몰아치고있는 공장과 협동벌에 가보아도,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있는 건설장들과 탐구의 열정이 차넘치는 과학연구기지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학교와 유치원, 탁아소 그 어디에 가보아도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는 우리 어머니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강한것이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말이 있듯이 후대들을 위한 길,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모진 고난과 시련도 웃으며 헤쳐가는것이 바로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이 지닌 참된 인생관이다.

 

우리 어머니들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더욱 억세여지고 강해졌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오늘 우리 어머니들은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모른다. 열백번 허리띠를 조이는 한이 있어도 조국의 미래인 우리 후대들을 강성조선의 기둥감으로 더 억세게, 더 떳떳하게 키우고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할 신념과 의지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하기에 뜻깊은 어머니들의 명절을 맞으며 온 나라는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사회와 집단, 가정의 활력이고 생기인 우리의 어머니들이 더 밝게 웃고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이 한목소리로 뜨겁게 웨친다.

 

어머니날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1-17 03:17:2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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