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단합의 대헌장은 조국통일의 기치 > 북녘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북녘 소식

북녘 | 민족단합의 대헌장은 조국통일의 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15 01:54 댓글0건

본문

우리민족끼리 웹사이트는 14일 <민족단합의 대헌자은 조국통일의 기치> 기사를 보도하였다. 이 기사에서 조국통일의 시작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라 하면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소개했다. 

 

남과 북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만 강조해서는 결코 통일을 이룩할 수 없다며 민족공동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 밝혀진바와 같이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시대의 부름에 화답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고 호소하였다. 

 

기사 전문을 소개한다. - 편집국

 


 

주체103(2014)년 1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단합의 대헌장은 조국통일의 기치

 

오늘 우리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것은 온 민족의 대단합을 하루빨리 실현하는것이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떠나서 조국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1990년대에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시여 민족단합의 힘으로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명확한 길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야말로 조국통일운동에서 우리 겨레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민족단합의 대헌장, 주체적인 통일대강이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 우수한 전통을 가진 단일민족으로서 민족성과 단결력이 강하다. 비록 외세에 의하여 오래동안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지만 우리의 민족성은 약화되거나 이질화되지 않았다. 외세를 몰아내고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이으려는것은 세기를 이어오는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우리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자면 다름아닌 전민족의 단합부터 실현해야 한다. 민족대단결이야말로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다. 

 

조국통일은 일부 특정한 계급이나 계층의 힘만으로는 절대로 이룩할수 없다. 나라의 통일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전체 조선민족이 민족단합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굳게 뭉쳐 싸워야 외세의 악랄한 민족분렬책동을 짓부실수 있다.

 

우리 겨레는 민족단합을 이룩하기 위하여 참으로 피어린 투쟁을 벌려왔다. 통일운동사의 갈피갈피에는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분렬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해 바쳐온 겨레의 피와 땀이 력력히 어려있다. 곡절많은 통일운동사는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면 통일위업이 승승장구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시련과 좌절을 겪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때문에 우리 민족이 불신과 대결을 끝장내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면 민족단합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사상과 제도의 차이만을 절대시한다면 언제 가도 민족의 단합을 이룩할수 없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공동의 리익은 조국통일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있을수 없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그것은 민족공동의 리익보다 더 클수 없다. 민족을 떠난 계급과 계층이 있을수 없는것만큼 민족공동의 리익을 옹호하여야 매 민족성원들의 존엄과 리익도 지킬수 있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사상과 주의주장,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정도에 관계없이 온 겨레가 굳게 단합하면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된다.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촉진되고 통일운동이 활성화되여 삼천리강토에 자주통일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친것은 그 명백한 실증으로 된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서는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고 조국통일운동에 엄중한 저해를 주는 온갖 장애물들을 과감히 제거하여 조국통일의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갈라져 살고있는것만도 가슴아픈 일인데 동족끼리 비방하고 반목질시하는것은 참을수 없는 일이며 그것은 우리 민족의 단합을 바라지 않는 세력들에게 어부지리를 줄뿐이다. 백해무익한 비방중상과 무분별한 전쟁연습을 비롯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에 저해를 주는 행위들은 더이상 용납될수 없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 밝혀진바와 같이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의지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시대의 부름에 화답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1-15 01:55:2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8월 12일 (수)
[가고] 조선에게 말했지만 미국을 향한 광복절 경축사 - 이재명 정부는 왜 사대 모드로 후퇴했나
【통일시대】[손정목의 세상읽기] 미 패권의 몰락과 다극화 세계질서의 부상, 인류문명의 전환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Facebook】민주당에 대한 환상을 깨고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에 나서야 한다.
【로동신문】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받아안던 한해전 8월의 감격을 되새기며
【조선신보】〈주체적연극예술의 대표작들 1〉혁명연극 《혈분만국회》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9월 10일 (목)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9월 10일 (목)
【민주조선】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더욱 돋보이는 여성들
【동영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절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 엄숙히 진행 외 2
【로동신문】당의 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것이 나의 직분이다
【로동신문】조선로동당이 내세우는 교육건설의 총적 목표
【조선의 소리-특집】《애국으로 단결하자!》
【로동신문】학생교복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끝없는 심혈과 사랑을 전하며
【로동신문】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라는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라고 강조
【조선신보- 조선의 소식】도소재지들의 면모일신을 위한 사업추진
[민플러스] 새로운 전쟁을 만드는 미군기지를 그대로 둘 것인가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9월 9일 (수)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