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15일 조선의 섬 독도를 반영한 새 우표(개별우표 1종)를 국가우표발행국에서 내놓았다.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세계가 공인하는 조선의 고유한 영토라고 밝힌 통신은 조선의 동쪽끝에 자리잡고있는 독도는 5~6세기이전에 선조들에 의하여 발견되고 개발되어 왔다고 강조하고, 이 섬이 조선에 소속되어 대대로 관리되어 온 민족의 고유한 영토라는것은 조선의 옛 지리서(지지)와 옛 지도들은 물론 일본의 지리서와 지도들을 통하여서도 확증되었다고 통신은 지적했다.     우표에는 서도와 동도를 중심으로 지네바위,군함바위,닭바위,초대바위,얼굴바위 등 바위섬들이 표시되어있는 독도지도가 그려져있다.    [출처: 1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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