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는 어떻게 제정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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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9-12 11:5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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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는 어떻게 제정되었나?
편집국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가 어떻게 제정되었는지 궁금하다고 편집국에 문의하였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의 “국호에 새겨진 이야기”의 제목으로 보도한 해설 기사 전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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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전문
국호에 새겨진 이야기
오늘 지구상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자기의 국호를 가지고있다.
국호는 그 나라의 국가형태를 반영하며 나라의 자주성을 상징한다.
하기에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나라의 국호를 사랑하며 귀중히 여기고 존엄있게 대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 국호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 조국을 통일하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지상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인민들의 강렬한 열망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주체37(1948)년 7월 어느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국호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당시로 말하면 반동세력들과 종파분자들이 참다운 인민정권수립과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던 때였다.
그들은 《국호가 너무 길다.》느니, 《외국에서는 국호를 그렇게 짓지 않았다.》느니, 《당장 사회주의의 길로 나가야 한다. 》면서 남의것을 기계적으로 모방한 《로동자, 빈고농의 공화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에서 《인민》과 《민주주의》를 빼자고 음으로 양으로 책동하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이날 일군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는 헌법토의를 통하여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은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당을 창건할 때 당의 정치로선에서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립한다는것을 제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하여 꾸준히 투쟁하여왔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국호는 조국이 통일되지 못한 현실로 보나, 우리 혁명의 임무로 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나라 이름을 우리가 주인이 되여 우리 나라의 실정과 인민의 요구에 맞게 지으면 된다고 하시면서 어디까지나 제 정신을 가지고 자기 인민들이 요구하는 국호를 제정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주체37(1948)년 9월 평양에서는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채택하고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수상, 국가수반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참으로 주석님께서 제정하여주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야말로 우리 인민들에게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누리에 떨치게 하는 뜻깊은 국호이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내 조국을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정치가 이 강산에 펼쳐져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는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는 부강번영할 조국과 더불어 세기를 이어가며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


2. 인민의 줄기찬 힘 하나로 뭉치여
새 나라 헌법을 로력으로 세웠다
초목도 나붓기라 이날의 승리를
조선은 영원한 인민의 나라다
(후렴)
3. 오곡은 물결치고 증산은 빛나오리
북조선건설을 새 조선의 토대로
남북이 힘을 합해 원쑤를 부시자
조선은 부강한 민주의 나라다
(후렴)
4. 권리는 인민에게 최고회의 열어서
우리의 대표로 중앙정부 세우자
민족의 영웅이신 장군님 받들어
조선은 동방에 빛나는 나라다
(후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9-12 12:04:12 새 소식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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