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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길을 밝혀준 불멸의 전투적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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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1-18 15: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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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길을 밝혀준 불멸의 전투적기치

 

 

18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길을 밝혀준 불멸의 전투적기치》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가 사상,기술,문화의 세폭의 붉은기높이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2년전인 주체110(2021)년 11월 18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가 발표된것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마련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입니다.》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공산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불변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상과 정신,원칙과 내용,그 실현방도가 집약화되여있는 위대한 로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로작에서 우리 국가건설의 전 력사는 곧 3대혁명의 력사이며 우리는 3대혁명로선을 실현하는 길에서 사회주의완전승리도 공산주의사회도 맞이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철두철미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의 승리이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가 3대혁명의 기치를 들지 못하였다면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탄생도,빈터우에서 강국으로 솟구친 공화국의 경이적인 발전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도전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재를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것이다. 앞으로도 100년이고 200년이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빛나게 구현되여온 3대혁명로선의 진리성과 우월성,불패의 위력을 뚜렷이 확증해준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전적로작이 가지는 중요한 리론실천적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기술,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 3대혁명이야말로 사회주의,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성에도 맞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도 맞으며 가까운 앞날에 자립,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사상혁명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이다.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며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필수적요구로 나선다. 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그들이 참다운 혁명의 주체로 준비될수 있으며 혁명실천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방대한 경제적잠재력도 정치사상적힘과 결합되여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번영의 밑천으로 될수 있다.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달라지고 새로운 투쟁과업이 나설수록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켜 만사를 풀어나가는것은 한순간도 놓치지 말아야 할 근본원칙이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은 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사상전의 력사이다.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있는것도,우리 인민이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키며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우리 당의 사상중시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에 의하여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가 보여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무시할수 없는 시련과 도전이 겹겹이 가로놓여있다. 오늘의 총진군을 명실공히 사상동원전으로 지향시켜 모든 사람들을 당과 뜻을 같이하는 열혈의 충신,자기 힘을 굳게 믿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우고 모든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 때 그 어떤 난관도 뚫고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사상을 틀어쥐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사상중시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기술혁명은 자립경제의 근간을 다지고 자력부강,자력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기술혁명은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로동수단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원료와 연료생산을 질량적으로 늘이며 생산공정의 과학화를 실현함으로써 생산력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강력한 사회주의물질기술적토대를 쌓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주의건설이 높은 단계에서 벌어지고있고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에서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는 오늘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정보화,과학화를 실현하고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자면 기술혁명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기술혁명은 곧 과학기술혁명이다. 지식의 갱신주기가 급속히 빨라지고있는 오늘날 공장,기업소들에서 지금의 현대화수준에 만족하여 과학기술의 발전을 차요시한다면 끊임없는 생산장성과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과학기술의 발전이자 자력갱생대진군의 거세찬 활력이고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의 증대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발전이다.

 

우리 조국이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경제건설분야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과학기술발전전략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황금산,황금벌,황금해의 새 력사도,우후죽순처럼 솟아난 자력자강의 거창한 창조물들도 우리 당의 과학기술정책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과학기술로 강국의 기초를 다지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부강조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며 과학기술성과로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오늘 우리 당은 과학기술발전의 촉진을 사회주의건설의 중핵적인 과제,최선의 방략으로 내세우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력부강,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공격전이야말로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가 주도해나가는 장엄한 과학기술대진군이다.

 

우리 당의 옳바른 과학기술정책이 있고 수십년동안 품들여 키워온 과학자,기술자대군이 있으며 온 나라에 타번지는 기술혁명의 거세찬 열풍이 있기에 자립경제의 토대는 더욱 굳건해지고 그 위력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는 빛나게 수행되게 될것이다.

 

문화혁명은 사회주의문화의 개화기를 마련하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고 전진하는 혁명에 활력을 더해주며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는데서 문화혁명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정치와 군사,경제분야에서뿐 아니라 문화분야에서도 가장 발전되고 선진적인 나라,온 사회에 혁명적이고 건전한 기풍이 차넘치는 나라이다.

 

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니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고 향유하자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새로운 문화,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여야 한다. 문화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은 사상혁명과 기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배격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회주의문화건설을 중시하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당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의하여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사람들의 문화수준을 높은 경지에 올려세울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날로 개선됨으로써 전체 인민들과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정신도덕적으로,지적으로,문화정서적으로 더욱 훌륭하게 준비되여가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온 나라에 교육을 중시하는 기풍이 확립되고 교육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나고있으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밑에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언제나 혁명적인 시와 노래를 읊고 부르면서 희열과 랑만에 넘쳐 투쟁하는 락천적인 생활기풍도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도시와 마을,문화휴양지들이 도처에 일떠서고있는것도 새로운 생활,새로운 문명에로 인민을 이끄는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개화기를 마련하여 인민들을 새 세기 우리 식의 문명으로 인도하려는것은 현시기 우리 당의 원대한 목표이며 리상이다.

 

사회주의문화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향유자로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갈것이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우리가 이루려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인민의 리상사회이라는것이 로작이 밝혀주고 있는 고귀한 투쟁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는 3대혁명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해주는 투쟁과 실천의 위력한 무기이다.오늘 우리의 투쟁에서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 승리들은 로작의 과학성과 생명력을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로작의 사상리론들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와야 할것이다.

 

2023.11.18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11-19 06:05:3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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